나 가니까 메이드 두 명있는데 밥먹고있더라
한 명은 단발 한 명은 안경메이드
단발이와서 주문받고
그림 그려다준다길래 랜덤 신청했더니 위짤처럼 갖다줌
리락쿠마 몇번 들어보긴했는데 내눈엔 걍 곰같았다
식사나오기전에 얘기좀하다가 식사나와서
메이드둘이랑 같이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뀽 함
이게 진짜 쪽팔렸던게
메이들이랑 같이해서 그런게 아니라
가게에 4인가족이 벌레보듯이 쳐다보더라 ㅋㅋㅆㅂ
(가게 일부만 메이드카페 나머지는 일반식당)
안경메이드가 와서 또 짧게 말거는데
밥먹다가와서 입술에 잔뜩 묻히고 왔더라...
남 밥찌꺼기 봐서 비위상하는데
갑자기 먹여준다고해서 얼굴 돌리고 먹음
안경은 싫어하지만 예의상 얼굴보고 얘기할라했는데
입술에 묻은게 너무 거슬려서 일부러 단답해서 보냄
사람없을땐 하루종일 있어도 된다는데 밥먹고 나오기까지 30분도 안걸렸다
가장 큰 문제는 일반인이랑 같이 이용하는곳인데
옆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있어서 가족끼리 많이 온다는 것
사람들 일부는 호기심어리게 일부는 벌레보듯이
아이들이 그런눈으로 쳐다보니까 맘편하게 이용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사진찍기가 유료라고 들었는데 걍 안찍었다
수줍고 부끄럽고 설렘 즐거움 이런거 하나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처만남음
안경메이드 -_- 단발은 평범녀가 꾸민건데 이가 진짜 누르렁을 넘어섰다 내가 스케일링 해주고싶을정도 얘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얼굴보게되는데 진짜..
얼굴이 진짜 -_-에 안경씌운거 ㅋㅋㅋㅋㅋ
렌즈끼다가 안경으로 갈아탄 걸 수도...근데 진짜...
나빼고 손님 한 테이블에 한 명 있는걸 보니 장사도 잘 안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르렁 단어 존나윳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웃기네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ㅣ새끼 왤케 불쌍한 곳 같냐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가도 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힘내라 씨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