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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니까 메이드 두 명있는데 밥먹고있더라
한 명은 단발 한 명은 안경메이드
단발이와서 주문받고
그림 그려다준다길래 랜덤 신청했더니 위짤처럼 갖다줌
리락쿠마 몇번 들어보긴했는데 내눈엔 걍 곰같았다

식사나오기전에 얘기좀하다가 식사나와서
메이드둘이랑 같이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뀽 함
이게 진짜 쪽팔렸던게
메이들이랑 같이해서 그런게 아니라
가게에 4인가족이 벌레보듯이 쳐다보더라 ㅋㅋㅆㅂ
(가게 일부만 메이드카페 나머지는 일반식당)

안경메이드가 와서 또 짧게 말거는데
밥먹다가와서 입술에 잔뜩 묻히고 왔더라...
남 밥찌꺼기 봐서 비위상하는데
갑자기 먹여준다고해서 얼굴 돌리고 먹음
안경은 싫어하지만 예의상 얼굴보고 얘기할라했는데
입술에 묻은게 너무 거슬려서 일부러 단답해서 보냄
사람없을땐 하루종일 있어도 된다는데 밥먹고 나오기까지 30분도 안걸렸다

가장 큰 문제는 일반인이랑 같이 이용하는곳인데
옆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있어서 가족끼리 많이 온다는 것
사람들 일부는 호기심어리게 일부는 벌레보듯이
아이들이 그런눈으로 쳐다보니까 맘편하게 이용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사진찍기가 유료라고 들었는데 걍 안찍었다
수줍고 부끄럽고 설렘 즐거움 이런거 하나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