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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딩때가지만 해도 씹돼지충이었음


최근 그씨발 왜했을까 존나 후회만되는 인증때는 안그랬지만 고딩때까진 90~100언저리를 왔다갔다하는 0.1톤지망생이었음;


이건 중2때 일인데 당시 점심으로 치킨을 시켜먹었는데 당시 2층 밑에 사는 씨ㅃ뜨억친구가 컴퓨터가 고장났다고 우리집에 놀러옴


나는 당시 스1 래더게임에 존나 열중해서 뚱뚱한 손가락으로 열심히 키보드를 누르느라 게임 한 판 하면 칼로리소모량 개쩔고 온 몸이 땀범벅이 됨


나랑 걔 부모님 둘 다 맞벌이였기때문에 겜하는데 괜히 들이기도 귀찮고 그래서 꺼지라하고싶었지만 집으로 들이긴 함


걔한테 내 방에 들어오게 한 다음에 애니 들어있는 pmp넘겨주고 집에 있던 코난 몇 권 던져주고 그거나 보고있으라고 했더니 알았다하고 열심히 보더라


당시 컴퓨터는 안방에있었고 내 방은 안방 바로 건너편이라 문을 열어두면 보이는 위치였음


그리고 난 다시 게임에 존나 열중했지


근데 이 개새끼가 계속 왔다갔다거리길래 게임좀 하다가 이새끼가 뭐하나 나가봤음


보니까 이 개새끼가 내가 쳐먹으려고 뒀던 간식인 치킨을 쳐먹는거임


그래서 지금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존나 해맑게 웃는 얼굴로 만화보다가 과자같은거 없나 찾아보러 부엌에 왔는데 치킨이 있길래 먹었대


순간 개빡돌아서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져있던 후라이팬 집어들고 존나 휘두름



그래서 걔 이마 3바늘인가 찢어지고 사이 존나 험악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