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주제도 모르고 신검때 일하시는 분들이 주관식 정신검진 극히 위험군으로 나왔으니
공익 생각해보라고 거듭 말리는데도 적극 현역갔다가 정신병 악화되어서 현부심의 - 공익으로 소집해제했다.
분명 입대전만해도 조금 말없고 조용한 성격정도로 사회생활 다 했었는데
훈련소 후유증으로 지금은 정말 손쓸수 없을정도로 사회부적응자가 되었다.
아직도 밤만 되면 격리실에서 혼자 환각보고 벌벌떨던거 자고있던 관리병들 다 깨워서
저기 허연거 있다고 미친소리 해대던거 다 떠오른다
애당초 나랑 격리실 쓰던 사람들도 다 정신병자에 캠프 인원도
온통 성격장애 또라이 환자들이라 더더욱 정신이 파괴되고 현실감각을 잃었다.
아스퍼거니 연극성에 충동장애니 이런 새끼들하고 근 세달을 서로 의지하며 지내다보니 동화되더라..
점점 병실에서 상담받고 감정상하면 벽에 머리쳐박고 괴성지르고 이런게
하루의 평범한 일상이 되었다. 그땐 이게 미치광이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는것도 인지하지 못할정도로 비일상에 마취되어 있었다.
정신진단을 받고, 초중고 학생기록부를 인계받아 검사하고, 상담관과 군의관.
천사와 염라 사이를 오가는 나날을 반복한 끝에 공익으로 보내졌다.
이미 난 철저하게 망가져있었다.
기관의 담당조도 내가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것을 만나자마자 인지했다.
결국 뱅뱅돌아 3층단위 건물의 물품상태와 청결을 관리하는 자리에 떨어지고 약 1년 반을 홀로 건물을 지키며
빗자루와 커피와 자기계발서(정신의 회복을 시도했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다)를 벗삼고 소집해제를 마쳤다.
그후는 전형적인 골방 히키코모리 사회부적응자로 살고 있다.
키보드나 문자까진 가능한데 사람을 보면 감정이 미친새끼처럼 날뛰어서
온갖 경우로 피해를 끼치게 되기에 사람을 못 만난다.
그냥 내 경험을 써봤다. 요약하자면 예비 미친놈이었던 학생이 군이란 폐쇄적인 공간에 갖혀서
정말 정신 꽃봉오리 피우듯 진정한 정신병자로 거듭났다는거다.
그래도 공익은 다 마쳤으니 노력하면 취업은 하겠지. 팔다리 병신보단 나은 삶이라고 위안한다.
아마 현부심 거친놈들은 알걸?? 경험없는 놈이 알 수 없는 정보들까지 포함되어 있다는거
군대 쓰리스타있는 대대(맞나?)에서 하루 한번씩 영화보여주고 그거 반응 메모하고 나중에 군의 상담관 다 거친거 이것도 소설 범위냐?
기웅이인줄
시라이//군에서 정신질환자 나오면 최선을 다해 치료시켜서 부대 복귀시켜주려고 노력합니다
병 못고침? 아예?
군병원 + 투캠프 다 거쳤는데 더 악화되었다면 믿겠음?
정말 현역 의사들이 손댔는데 계속 계속 악회되었다면 믿겠음? 그게 현실로 일어났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군의관 얘들 치료할 능력 없음
시라이//컴으로 할 수 있는 직업군이 아예 없진 않겠지. 뭣하면 웹마같은 직종 노리고 한 2년 박으면 될것이고
큐티//내가 원래 문피아에서 무협이나 판타지 연재하던 경력있어서 그런거 같음.
시라이//하루에 애니 3~4편씩 보면서 혼자 소설읽고 그림그리고 하니까 다시 원상태 비스무리하게 되고있음
치료가 어려운게 내가 현실에서 사람보는 순간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음
당연히 의사도 상담사도 사람이고, 그 사람들 볼때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으니까. 치료 진행은 고사하고 악화가 되는거임
이분 흑제 아님?? 썰푸는거 보니 키배왕 신필흑제 본인같으신데
내가 예전에 사용하던 닉네임 흑제 맞음
디시 오덕계 4대천왕이자 디시 블랙리스트 최고등급 네임드이자 15년도 인터넷 유명인 탑백에 선정된 그 흑제가 나임.
그건 내 정신과 자존감을 받쳐주는 기록들이기도 함
나는 적어도 인터넷 안에서는 최소 3가지 분야의 전문가이자 당대 최고의 문화 지식인 중 한명으로 인정받았음.
너 왜 기분나쁘게 아이피 비슷하냐
필력이 왠지 좋아보였는데 그렇넹
글을 이정도 수준으로 쓰는데 남들이랑 의사소통 못 한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컨셉 ㄴㄴ
정신병이라는게 무섭네..이렇게보면 다른사람하고 다른게 하나 없어 보이는데 만나면 자신이 제어를 못한다니
장난치는게 아니라 진짜 포니 봐바라. 실제로 포니보고 정신증 나아진사람 많다.
어서 모든 포니들 스마일스마일스마일 내 마음을 가득채울 햇빛햇빛
디마키 시발아좀...
기승전포니 십새끼야 - DCW
ㅋㅋㅋ
전라데온 그와중에 군부심 세워보려고 하는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