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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에 내가 고등학교 3년 이지메 인생은 숨겨두고 평범한 대학생활을 보내겠지? 라는


근거없는 꿈을 꾸고 있었음.


그런데 조선대는 대부분 광주본토홍어들이 지원하여 가는대학인데 


나는 타지방에서 간 양식홍어임.


그러다보니 자연산홍어들은 지네들끼리 미리 모여서 모임을 가지며 친해질대로 친해진 상태였음.


그 상황에서 ot가 열리게되고 저 자연산홍어들의 좆목질을 본 나는 내가 끼어들곳은 없으리라 생각하고


그냥 자취방에 짱박혀있었음.


그런데 돌연 전화가왔는데 선배가 라댜전화맞죠? 오티 안가세요? 하는데 내가 여기서 안간다고 했어야됐는데


내가 거절을 잘 못해가지고 똥멍청이마냥 늦잠잤다고 지금나간다고하고 대충 옷입고 졸라뛰어가씀.


이 지각에서부터 일차적으로 ㅄ인증찍음.


버스타고 오티장소가는데 물론 친한애 없는 내옆에는 동정심쩌는 선배 하나 옆에앉음.


뒷자리에서 졸라 겜하면서 막 웃는데 나랑 내 옆자리 홍어선배는 졸라어색함


5분도 안되서 할말없어지고, 그 착한선배홍어는 어제 과음을했다는 눈에보이는 드립을치고 자도되냐고물어보고 잠.

(좀 착한애였던거같음)


오티도착해서 장기자랑전까지 시간이남아 족구를 하는데 나는 물론 운동의 u자도 모르는 호빗통통충이었음.


족구를 하다가 공 쫓아가다가 공 얼굴에 쳐맞고 안경뿌셔짐. 나도모르게 쳐울음. 아마도 


대학생활을 예상한 몸뚱아리가 지레 눈물을 흘렸을걸로 추측함.


문제는 이 다음인데, 나 때매 분위기가 개따운되고 선배들은 못마땅하게 쳐다보더니 


쉬는시간에 담배탐 가지는척하면서 나보고 잠시오라고함. 


갔더니 넌 남자새끼가 공그거 세게맞지도않았는데 쳐우냐고 너때매 분위기 이게 뭐냐고 뭐라그럼.


난 동내바보새끼마냥 빠개진 안경 양손에 들고서 죄송하다고만 반복함.


그 이후 장기자랑에 내역할 없음.


술자리갔는데 그 뭐냐 베스킨라빈스써리원인가? 그거 5연속 걸려서(아마도 나 있으면 분위기 ㅄ되니 먼저 보내버린걸로추측)


속아파가지고 잠자는데가서 자고일어남. 


아침먹는거 끝나있음. 그러고 집에옴.


아싸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