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에는 노력이란 최악의 해결책이다.
이젠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이건 더 이상 손 쓸 도리가 없다는 뜻에 불과하다. 무대책이란 이야기다. 차라리 가망이 없으니 그만두라고 충고해주는 편이 훨씬 났다. 무의미한 노력만큼 허망한건 없으니까. - 히키가야 하치만
사회가 내게 가혹하니 나만이라도 나에게 관대해야겠다. - 히키가야 하치만
남한테 한 소리 들었다고 바뀌는 건 '나 자신'이라 볼 수 없다. - 히키가야 하치만
일
그러지고 유치하고 틀려먹었을지라도, 자신이 뜻한 바를 뚝심있게 밀고 나간다면 그것은 옳다. 타인에게 부정당했다는 이유만으로 변할
정도라면 그런 건 꿈도 아니거니와 자기 자신도 아니다. 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히키가야 하치만
아
싸란 영구 중립국 같은 존재다. 그곳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일도 소동에 휘말려 드는 일도 없다. 세계에 백 명의
아싸만 존재한다면 전쟁도 차별도 사라질 게 분명하다. 그러니 나에게 노벨 평화상을 달라고. - 히키가야 하치만
씁쓸한 인생, 커피 정도는 달아도 괜찮겠지… - 히키가야 하치만
참가하는 자체에 의의가 있다는 건 참 편리하고 멋진 말이다 - 히키가야 하치만
정말로 똑똑한 사람은 남을 가르치는 능력도 뛰어나다느니, 백치도 알아듣게 가르친다느니 하지만, 그런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무능한 녀석에게 무슨 소리를 하든 무능한 녀석은 무능하니까 이해하지 못하거든. - 히키가야 하치만
애
초에 지각이 잘못이란 인식은 글러먹었다. 경찰은 사건이 일어나고서 움직이고, 히어로도 뒤늦게 나타나는게 정석이다. 하지만, 그들의
늦은 등장을 비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니까 역설적으로 지각은 정의라고도 할 수 있다. - 히키가야 하치만
그 누구도 이해 못한다는 울부짖음 속에는 이해받지 못한다는 사실에 대한 비탄과 체념, 그리고 이해받고 싶단 욕망이 담겨 있단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다. - 히키가야 하치만
그
들은 약하기에 뭉쳐다닌다. 맹수들에게서 몸을 지키기위해 뭉치는 동물들과 하등 다를바 없다. 겉으로는 얌전히 풀을 뜯고있지만,
속으론 자신을 지키기 위해 동료를 제물로 바칠 생각만 한다. 반면 강한 짐승은 무리를 짓지 않는다. 따라서 외톨이는 강하다. -
히키가야 하치만
즐거움만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 즐거우면 장땡이란 가치관만으로 세상이 성립된다면 전미가 우는 영화 같은 건 만들어질 수 없었겠지. - 히키가야 하치만
친구와 자주 어울리지 못한다는 걸 방학으로 보면 아싸인 나는 사시사철 방학인거 아닌가? - 히키가야 하치만
다른 사람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가면 상대방의 입맛에 맞추게 되거나, 잘난 척을 하고 싶어지므로 모험다운 모험을 할 수 없다.
하지만 혼자일 때는 그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가게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한 적극성이 새로운 발견의 씨앗이 되고,본인의 식문화 발전으로 이어진다.
결국 외톨이란 프론티어 스피릿이 넘쳐흐르는,왕성한 도전 정신을 지닌 현대의 모험가인 셈이다. - 히키가야 하치만
누군가가 말을 걸면 기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충족되기 때문 아닐까.
사람으로 인정받는다,존재가 허용된다,내게는 말을 걸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러한 사실을 확인하고 희열에 젖는 것이다.
따라서 역설적으로 스스로를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은 그런 확인 작업을 거칠 필요가 없다.
즉 외톨이를,고독을 통해서만이 진정한 자아의 확립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너무 좋다. 나란 놈 역시 최고! - 히키가야 하치만
주변에 불빛이 적을수록 별은 더 찬란하게 빛나는 법이니까. 그 사실을 감안하면 주변에 사람이 적은 아싸는 분명 반짝반짝 빛나보일 게 분명하다. 이거 큰일인데, 내 미래가 너무 밝잖아. - 히키가야 하치만
최신 기기를 쓰며 거들먹대는 놈은 자기가 엄청 잘났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잘난 건 본인이 아닌 기계란 사실을 슬슬 깨닫길 바란다. - 히키가야 하치만
아싸란 워낙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이 적어서 딱히 민폐를 끼친 기억이 없다. 착한 아이의 극치다 - 히키가야 하치만
진정한 강자는 무리짓지 않는다.
외톨이는 언제나 이 세계의 모든것을 적대하고 있는 것이다. - 히키가야 하치만
외톨이는 진짜 박애주의자다.
그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는다는 외톨이들의 사상은 모든것을 사랑하는 박애주의에 견줄만 하다.
음, 마더 히키가야라고 불리는 것도 이제 시간문제다. - 히키가야 하치만
ㅇㅈ
주작하면 죽여버린자
이새끼왜여기잇냐?
야갤 네임드가 애갤에서 주작해주는것만 해도 감사해야되는거 아니겠노 ㅎㅎ
냉소는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