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친구 좀 보러 2,3시간 정도 잠깐 나갔다 옴
집에 와보니 인기척은 없이 방문들은 다 열려있고 장롱 서랍 같은 건 몇개만 열려있더라
근데 이게 부모님이 청소하고 냄새 뺀다고 가끔 문하고 서랍같은 거 열어놓을 때 있어서
나는 이번에도 당연히 엄마가 청소하다 중간에 어디 나간 줄 알고 별 의심없이 옷 갈아입고나서 발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지
혼자 있으니 화장실 문은 안 닫고 물을 쏴- 하고 트는데 집에서 뭔가 부스럭 하고 인기척이 남
나는 집에 \'엄마 있었나?\' 싶어서 \'엄마-\' 하고 불렀는데 대답없이 조용하더라;
순간 존나 무서워졌는데 그래도 너무 신경쓰여서 바로 화장실 밖에 나가서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일일이 확인하러 감
일단 내 방 갔다가 아무도 없길래 다른 방 확인하러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베란다 쪽에 급하게 창문 여는 소리가 들림;
존나 깜짝 놀라서 바로 나와서 베란다 쪽 보니까 왠 검은 옷 입은 남자가 베란다 창문 열고 밖으로 뛰어내리기 일보직전이었음 (참고로 우리 집 2층)
그 순간 내가 뭔가 액션을 취했어야 되는데 사람이 너무 당황하니 그냥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게 되더라;
그 쳐다보는 사이에 남자가 아무리 2층이라지만 거침없이 밖으로 뛰어내리더라고;
그 때 뛰어내리면서 소리친 말이
\'Fly!\'
하늘을 나는 것을 자전거를 타는 것만큼 간단히 할 수 있는 세계.
그 곳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포츠 \"플라잉 서커스\".
과거 그 스포츠에서 유망주였던 주인공은 압도적인 패배에 좌절하고, 어떤 이유로 은퇴했다.
하지만 전학생인 쿠라시나 아스카와의 만남, 그녀에게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쳐주는 사이에 옛날의 열정을 되살린다.
입장을 바꾸어 \"플라잉 서커스\"에 출전. 아스카의 손을 잡은 주인공은 이번에야말로 높게 날 수 있을 것인가.
비행을 둘러싸고 만난 두 사람과 그 동료들이 보내는 청춘연애이야기.
하늘을 봐라.
하늘을 계속 봐라.
대답은 그곳에 있다─.
빈말이 아냐.
누군가가 천재라고 믿어주는 것만으로도 성장하는 선수는
단순히 천재일 뿐이야.
푸른 저편의 포리듬 절찬 방영중.
Fly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온..
예지력상승
미개한쉑 ㅊㅊ;;;
오랜만이라 낚였노 ㅋㅋㅋㅋㅋㅋㅋㅋ
Fly!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유비찡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