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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영병이 줄어든다

휴가나 외박을 나갔다가 복귀하지 않고 탈영으로 빠지는 병사들이 많다.


애초에 휴가와 외박이 없었으면

이런 방법으로 탈영하는 병사들이 없어질것이다.



2. 자영업자들이 군인의 소중함을 깨닫게된다

현재 군부대 주변 위수지역의 물가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 이유가 '외박 나오는 군인'들을 호구로 만들려는 상인들 때문인데

군인들이 외박을 나오지 않는다면 상인들은 생계수단이 없어지게 되고.


'그동안 우리가 벌어먹고 살던것이 군인들 덕분이였구나' 라고

뼈저리게 깨닫을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3. 병사들의 잡생각이 없어진다

손자병법에도 병졸들이 생각이 많으면 안된다고 하였다.


휴가나와서 가족 혹은 친구, 애인들과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군인 신분인 자신과의 괴리감을 비롯하여 다양한 감정과 잡생각들이 생기게 된다.


이로인해 군부적응자가 늘어남은 물론이고

군의 사기가 떨어지기도한다.



4. 군인들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휴가나 외박을 나와서 민간인에게 군인이 폭행당했다는 뉴스들을 자주보게된다.


군인이 민간인에게 폭행을 할경우 큰 처벌을 받는다는것을 알고

이를 악이용하여 군인을 폭행하는 민간인이 있기 때문인데.


군인이 휴가와 외박을 나오지 않으면

이런 사고가 생기지 않고, 군인 스스로도 몸을 보존할수있다.



5. 포상휴가를 받지 못하는 병사들의 형평성 문제도 해결할수있다

포상휴가를 받아서 휴가나가는 병사가 있는반면 그렇지 못한 병사도 있다.


이는 누구는 휴가많이 나가고, 누구는 정기휴가만 나가게 되므로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수 밖에 없는데 (특히 모연예병사가 150일이나 휴가를 나가 이슈가 되기도 했엇다).


휴가 자체를 없애버린다면

병사들 모두 평등해지므로 형평성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6. 병사들의 경제적 사정에도 도움이된다

외박 한번 나가면 위수지역에서 쓰는 돈이 장난 아니다.


그리고 휴가 나와서 술자리, 유흥비로 쓰는돈도 장난 아니다

휴가가 없다면 병사들은 월급을 절약할수있어.


'군대에서 벌은 자랑스러운 돈입니다 생활비에 보태쓰십시오' 하고

부모님께 효도도 할수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7. 병사들이 사회에 나가서 사고치는걸 막을수있다

예를 들자면 안마방, 오피 등의 유흥업소에 출입한다던지 하는것들을 말한다.


휴가가 존재하기 때문에 병사들이 유흥업소에 가서 풍기를 어지럽히고

성적으로 문란해지는것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