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접수처 가니까 저번에 봣던 언니가 채혈실에서 통 받아다가 비뇨기과 검사실 창구로 가라고 함

채혈실 가니까 사람 존나 많아서 30분쯤 대기하고 [이진성 UR SEMEN]이라는 라벨 붙은 꽤 큰 통 줌 50cc주사기정도랑 비슷한 크기였음

비뇨기과 검사실 들어가니까 창구에 잘생긴 간호사총각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맞아줬음

내가 통 가져온거 보더니 뭐 좀 적다가 따라오래서 따라갔는데 검사실 이름이 "남성검사실"이었음

컴퓨터랑 소파랑 세면대 있고 작은 방이었음 일본식 칸막이있는 PC방 생각하면 될듯

들어가서 안빠개야지 하고 준비하고 들어갔는데 막상 방 꼬라지 보고 간호사형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니까 웃겨가지고 존나 빠갰는데 간호사도 웃음 참고있었는지 같이 웃었음

"신작 많아요?"하고 물어보니까 이거 관리안한지 1년 됬다고하고 나갔음 폴더 열어서 하나하나 틀어보는데 저번에 불티슈가 보던 그런거 많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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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둘러보다가 그냥 적당한걸로 뽑고 정액통은 그 종이로 된 약봉투같은거에 넣어서 나옴

간호사형한테 가니까 씨익 웃으면서 별거없죠? 하는데 취향이 좀 안맞아서 힘들었다고 하고 인사한 뒤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