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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오래됬고 당시 나왔을때 18만원 이상나온 바니걸 피규어야

1/4 크기 피규어인데 인터넷 정보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이런 크기의 피규어는 40센치 이상이라 하더라구


우연히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저렴하게 팔길래 망설이지 않고 주문을 하여 며칠을 기다렸지.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  오늘 밖에서 애들과 노는데 폰으로 문자가 왔어

아빠에게 문자가 왔는데 굉장히  화가났는지 \"니 빨리 집에들어 와라! 어디 고등학생이 이런 이상한 인형을 사가지고\" 이렇게 긴 내용이야

그때 생각이 난거야 \"아 내가 며칠전에 산 피규어가 왔는데 아빠가 뜯었구나\" 라고 말이야

어찌됬든간에 집으로 빨리돌아왔고 거실에 가보니 엄미와 아빠는 화가난 표정이라고 해야할지 변태보듯 쳐다본다고 해야하나??

바닥에는 택배상자는 뜯겨져 있었고 피규어상자는 그래도 뜯지 않았더라구 아오 썅

그러더니 엄마는 입에서 혀를차고 아빠는 \"니 이 반튼 벌거벗은 인형 뭐냐!?\" 며 화를 내고 나는 \"피.. 피규어...\" 라고 말했어

그리고 화를 낸 표정으로 뜯어보라면서 긴장된 표정으로 뜯었지

피규어 라고 해봤자 동전넣어 뽑기 정도였고 1/4 크기는 처음 이였어

긴장하면서 만져보니 졸라크고 매끄러운 검은 표면에 까칠한 스타킹은 실제 천으로 되어 있어서 감탄을 하고 싶어도 엄마아빠가 가 이상한 눈빛으로 보는데 할수가 있겠냐?

그러다가 아빠가 \"줘봐!\" 이러면서 만지더니 이리저리 돌려보며(가슴골 할거없이)  스타킹을 찢고 화가 더 났는지 바닥에 힘껏던져버리고 바닥에는 피규어 파편들이 돌아다니고 내 발쪽에 피규어 머리가 굴러 떨어지고...

그리고 아빠가 날 뺨을 때리고 \"야이 병신새끼야! 너 내년에 고3 올라가는데 이런 음란한거나 사냐!! 너 성범죄자 되고싶냐!!??\" 라면서 수십분 동안 소리를 막 지르더라

그러다가 지쳤는지 니 앞으로 컴퓨터 금지라며 \"니 컴퓨터로 이상한사이트 보고있재??\" 라고 소리 질렀지

그러다가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며 \"당신은 애가 음란한거 보는데 집에서 뭐했냐\" 라면서 서로 싸우고 나는 울면서 반으로 돌아갔지

아이 씨발 진짜 이렇게 서럽고 우울한 날이 있을지 나 자신에게도 한심스럽게 느껴졌지 당장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으면 좋겠다

아무튼 니들도 이런옷 피규어 살때 부모님께 눈에 뛰지않게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