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부터 배우는게 존ㄴ ㅏ쓸모 없다고 생각되는게 뭐냐면
일단 한자부터 외운다치고, 다 외웠음. 이제 한자 보면 음독, 훈독, 다 앎
근데 그렇다고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왜냐면 단어마다 읽는 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임.
예를들어서 님이 見랑 本이라는 단어를 안다고 쳐보셈
그럼 見本을 읽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사실상 읽는 방법을 모를거임. 왜냐면 얘넨 훈독 + 음독이거든 (みる+ほん)
또 골때리는건 이런 단어는 훈독의 방식이 지좆대로임. 그니까 단어 하나하나 마다 읽는 방식이 다른거임.
居酒屋같은 경우만 봐도(이자카야), 居는 음독이고 酒屋는 훈독인데 酒는 또 さけ로 안읽고 ざか로 읽음
문제는 이런 단어가 일본어 n1까지 한자단어로 봤을때 적어도 30퍼 이상은 차지한다는 거임
근데 단어부터 외우면 좋은게 뭐냐 단어는 한자의 기본기를 단련ㄴ해줌
그니까 만약 니가 使라는 한자를 모른다 치자.
근데 그래도 너는 使用, 使う같은 단어를 무조건 배울거란 말임.
그런 단어들을 하나둘씩 외우기 시작하면 따로 한자를 안배워도 使만 봐도 무슨 뜻인지 짐작이 감
뿐만 아니라 저 단어들을 쓰고 배웟으니까 음독 훈독도 앵간하면 다 알테고.
그렇기 때문에 한자 외운 후 - 단어장 보다 단어장 외운 후 - 한자
이 구조ㄱ ㅏ더 이해하기 쉽고 배우는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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