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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쿨은 재밌게 봤는데 2쿨 가서는 걍 관성으로봣다


가마가마 존폐의 위기에 비하면 틴가라로 배경 옮긴 이후엔 애들 소꿉장난 수준의 위기나 갈등 뿐인데


쿨하게 가마가마 폐쇄하고 넘어가서 보여주는 게 그렇다보니 김이 샜음


그냥 제작진이 화려한 설비의 수족관 배경을 그리고 싶었을 뿐인 게 아니었나 싶은


그래도 캐릭터는 그냥저냥 정이 들어서 에필로그는 좋게 보다가 끝에 저 반라꼬맹이 나오면서 괜히 기분상한


도대체 뭐 어쩌라고 집어넣은거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