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카즈노리 - 이펙트 애니메이터 (달과 라이카, 위타천, 이세계 치트 마술사, 낙원추방 등)




사카이 사토시 - 이펙트 애니메이터 (진격 파이널, 그랑블루판타지 2기, 페르소나5, 섀도우버스 등)


츠쿠시 다이스케 - 걸프렌드♪, 이세계 치트 마술사 감독


코가 카즈오미 - 렌탈여친, 힘내라 동기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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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와 상은 자기 그림이 뛰어나지 않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사카이 : 이 업계는 머리 이상한 사람이 잔뜩 있어서 그거와 비교하면 (웃음).

젊은 사람들 중에는 기술은 아직 잘 몰라도 그림은 뛰어난 사람은 많아서.. 그거와 비교하면 그림이 뛰어나지는 않고.

윗쪽 사람은 경험을 쌓은 괴물이 잔뜩 있어서 비교할 수 없달까.


오자와 : 그래서 기술쪽으로 도망쳤어요. 그림으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 그 기술이란건 어떤건가요?


오자와 : 타이밍 잡는법이나, 촬영지시 넣는법, 소재 같은건 꽤 개인의 기술이에요. 각 이펙트 사람들의.

그래서 모두 다 숨기고 잘 안알려줘요 모두.

그래서 어떻게 그린건지 모르는 것도 많아요.





하시모토 타카시 상 같은 경우는 여러 사람한테 묻고 다녀서 (기술을) 잔뜩 쌓아뒀지만요.




이토 코지 선생한테 그 잘 모르겠는 타이밍 넣는법, T광 이펙트를 어떻게 넣는지 묻고 다니기도 했고.


모두 개인마다 타이밍 넣는 방식이 다르지만, "왜 이렇게 되는가"를 터득하고 있어요.

그런 기술을 들여와서 흡수하는.


또 나머지는 원화를 파쿠리 하거나.

여러 회사에 잠입해서 스캔 데이터를 들고오고.


- 도둑이잖아요 (웃음)


오자와 : 네. "이 작품 할테니까 줘" 하면서 뒷거래를. 그런걸 자주 해요.


츠쿠시 : 또 유명한 원화 레이아웃 같은건, 아는 사람들끼리 줘서 꽤 돌아다니기도 하죠.

저는 토에이와 아무 인연 없지만, 왠지 호소다 마모루 상의 도레미 레이아웃 수정 카피가 있기도 해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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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 유녀전기 극장판에서 쓸 수 있는 기술은 다 썼어요.

이상한 기술 잔뜩 만들었죠.


사카이 : 유녀전기는 작업량이 장난 아니여서, 소재도 100종류 정도 만들었다고 기억해요.


오자와 : 그렇죠. 지금보면 왜 이런걸 했지? 같은것도 잔뜩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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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07


사카이 : 하시모토 상의 오마츠리 남작 같은거나, 코우타 후미아키 상이 했던 부글부글 거리는 연기 같은걸 노린건가 생각했는데요.


오자와 : 그때는 여러 사람의 그림을 보고 묶어 그린 느낌이라서, 하시모토 상, 코우타 상, 스시오 상 등을 봐서 비슷할거라고 생각해요.












오자와 : 아까 말했던 페이드 아웃 못했던 그림 같은 것도, 아오야마 히로유키 상의 T광 끊는법을 보고 "아 오버랩과 페이드아웃 하는거구나" 하면서 따라한걸로 기억해요. 그래도 그대로 따라하는건 그래서 조금 바꿨어요.




사카이 : 스파크는 들쭉날쭉하게 그리나요? 아니면 유선으로 둥글게 그리나요?

오자와 : 저는 이토 코지 선생 같은 둥근 것과 들쭉날쭉한걸 섞는걸 좋아해서.
처음에는 둥글게 그리고 나중에 들쭉날쭉한걸 그려요.
다른 타이밍으로 움직이기도 해서,
둥근건 3콤마정도 멈춰 있는데 들쭉날쭉한건 계속 움직이는 경우도 있는데요(웃음).

사카이 : 화면 점멸은 꽤 넣는 편인가요?

오자와 : 화면 어두움에 따라서 달라요. 밤이라면 넣고, 낮이라면 안넣기도 하는데요, 의외로 기분으로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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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 스파크는, 쿠츠나식 전격으로 할지, 카나다계로 할지는 작품에 따라 달라요.


쿠츠나 상적인, 선 하나로 쭉그리는건 작품에 따라 다르죠.
이 감독, 메인 스태프 취향은 이쪽이겠지? 하면서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