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 자체가 증권사와 칼을 겨누고 싸운다는 의미다.,
5천원 하던 주식이 7일 후에 1만원이 됐다 치자.
그럼 내가 5천원에 살수있는 권리를 증권사로 부터 샀다 치자. 그럼 그 주식이 1만원이 됐을때
증권사는 주당 5천원의 손해를 보고 주식을 내게 팔아야 하는 거다.,
일반적인 주식투자는 서로가 윈윈인 게임이 될 수 있지만.
선물옵션으로 간다면 그건 즉 한명이 죽어야 끝나는 살인게임이 되는 거다.
나보고 그래서 넌 평생 그렇게 쪼다같이 사는거라고 비웃음 칠 수도 있겠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압구정 미꾸라지부터 20세기 수많은 월가의 증권맨들 중에는 선물옵션을 고집하다
끝끝내 해피엔딩으로 끝난 경우는 내가 알기론 없다.
난 선물옵션은 최소 수백억 이상의 유동자산을 지닌 사람이 1~2억 정도는 버려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는 거라고 본다.
일반인이 하기에는 매우매우 부적합한 상품이다.
하다못해 TQQQ도 장이 횡보하면 돈이 사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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