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kiba-souken.com/article/54279/


- 시계열순으로 묻고 싶습니다만, 치요다 공과 예술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츠치다 프로덕션에 입사했다고 들었습니다.


우메츠 : 전문학교를 졸업할 때, 어디에도 취직할 곳이 정해져 있지 않았어요.

곤란해서 학과 담당 선생님에게 상담했는데, "츠치다 프로라면 알고있어"하며 소개받았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츠치다 프로와 그림체가 맞지 않았기 때문에, 사내에서 다른 회사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바로 근처에 사내 작감(작화감독)분이 일하고 있는데, 그 옆에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웃음).

"우메츠군, 그거 뭐하는거야?" "이건 토에이 일이에요"하며 태연하게 대답했습니다.

어느날 사원의 채색과, 동화 여성들에게 옥상에 불려가서 "이렇게 많은 여자에게 불려서 뭘까"하며 두근두근하며 갔더니, "너 뭔 생각머리야"하며 비난을 받아버려서...당연하죠. 최악의 신입사원이였습니다, 매우 반성했습니다.


- 츠치다 프로덕션은 바로 그만뒀다고 들었습니다.


우메츠 : 네, 불과 1~2개월 만에 한계를 느껴서 퇴사하고 토에이동화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은 동화를 담당하고, 「내 청춘의 아르카디아」에서 동화검사, 미국과의 합작 「스파이더맨」에서 2원화가 됐습니다.

올해 돌아가신 스다 마사미 상이 같은 방이여서, 그에게 원화를 그리는 방법과 움직임의 완급을 배워,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스톱!히바리군」 작감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당시 아직 23세 정도였으니까, 선배들이 질투해서 「모난 돌이 정맞는다 出る杭は打つ」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웃음).

당시 토에이 동화는 실사 영화 세계처럼, 장인 기질의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조금 불편해질 무렵에 「환마대전」 정보를 듣고, 이 오오토모 카츠히로 상의 캐릭터를 꼭 그려보고 싶어서 매드하우스로 이적했습니다.


- 이후 매드하우스 극장 장푹에 연달아 참가하셨네요.


우메츠 : SF 신세기 렌즈맨, 카무이의 검, 시간의 여행자에서 원화를 그렸습니다.


- 렌즈맨에서는 주인공 킴이 소형 우주선을 타고 첫등장하는 씬을 그리셨지요. 환마대전에서는 어떤 씬을 그렸습니까?


우메츠 : 주인공인 조가 라디오 카세트를 음악을 듣고 있는 중에 누나가 커피를 가져오는 씬, 흑인소년 소니가 뉴욕에서 거대한 화구에서 도망쳐 울상 짓는 씬입니다.

카무이의 검에서는, 히로인인 오유키가 거센파도 선상에 나타나 주인공 지로와 바다에서 싸우는 씬, 오유키가 악역 텐카이한테 찔려죽는 씬을 그렸습니다.


- 때마침 메가존 23 PART II에서 디자인으로 주목받던 시기였네요.


우메츠 : 메가존 23에 원화로 참여한 뒤, PART II에서 등장하는 폭주족들을 디자인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어요.

오리지널 캐릭터는 처음이여서, 무심결에 신나서 주인공들도 그려버렸어요.

그 스케치를 AIC사장인 미우라 토오루 상, 이타노 이치로 상에게 보여드렸더니, "전부 이 도안 캐릭터로 하자"라는 흐름이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전작에 캐릭터들을 디자인한 히라노 토시히로 (현재 토시키) 상에게, 도안을 변경하는 것에 대한 사전 설명과 함께 사과하러 갔습니다.


- OVA 로봇 카니발의 한 에피소드, 프레젠스에서 감독 데뷔한건 그 다음해 일이네요.

어떤 계기로 감독을 하게 됐나요?


우메츠 : 키타쿠보 히로유키 군이 오오토모 카츠히로 상들을 끌어들이고, 유명 애니메이터들을 모으고, "우메쨩도 참가하지 않을래?" 하며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그 당시는 키타쿠보군이 프로듀서적인 역할을 담당해서, 어쨌든 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저로서는 메가존 23 PART II에서 작화감독이라는 직무를 납득할만한 형태로 달성하지 못해서, 캐릭터 붕괴인 채로 극장 공개되고, 패키지화된 것이 분해서....그 설욕전이란 의미도 있어서 첫 감독에 도전했습니다.


- 그 다음해 AKIRA에서는 쟁쟁한 작화 스태프들이 모였는데, 우메츠 상이 그린 씬은?




우메츠 : 카네다가 "상을 붙여라! 마빡아!"하며 테츠오에게 고함치는 일련의 씬입니다.

다른 애니메이터들이 아주 실력있어서, 저도 더 버티고 연구를 거듭해 탐욕스럽게 했어야 했는데...라 반성하고 있습니다만, 그 컷은 잘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도 마음에 듭니다.


- 그 무렵 우메츠 상은, 딱히 매드하우스 직원이였던건 아니였군요?


우메츠 : 매드하우스의 마루야마 마사오 상은, 히바리군의 제 작감화를 보고 불러주셨는데, 사원은 아니여서, 다른 회사 일을 해도 혼나지 않았습니다.

저 자신도 어딘가로 불려가기를 기다리는거 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는 스탠스였으니까요.



- 기동전사 Z 건담 오프닝 작화 이야기는 이전에 들었습니다만, 우메츠 상은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도 원화로 참가하셨네요. 어떤 씬을 담당했습니까?


우메츠 : 우선, 퍼스트 건담에도 있었던 라라아가 죽는 회상 씬, 샤아가 가운을 입고 나나이와 이야기 하는 씬, 그리고 노파가 전철 안에서 샤아에게 꽃을 건내는 씬.

첫 회의에서 "요즘 애니메이터는 외국인이라고 하면, 손버릇과 이미지로 그려버린다. 하지만 이 전철 안 씬은 여러 인종이 있는걸 제대로 그려주었으면 한다"라는 강조를 들었습니다.


- 그러면 전철 안에 있는 모브 캐릭터들은 우메츠 상의 디자인인가요?


우메츠 : 맞아요. 여러 인종들이 섞여보이게끔, 저 나름대로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역습의 샤아 프로듀서 우치다 켄치 상과는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제 자질을 생각해서 의뢰한걸지도 모릅니다.


- 같은해에 공개된 반딧불이의 묘에도 원화로 크레딧 되어 있는데, 어느 씬을 그리셨나요?


우메츠 : 세츠코가 죽은 후, 방에서 레코드가 돌고 있는 씬입니다.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이 레코드 회전수에 집착해서, 수수하면서도 힘든 작품이였습니다.

처음 타카하타 감독과 만났을 때, 로봇 카니발의 「프레젠스」를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가 보여준듯 해서, 여러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런 연기는 뭘 참고해서 그린거야?" "어떤 사상으로 드라마를 떠올렸어요?"라 질문 받았는데, 무언가를 간파하는 듯해서 잔뜩 긴장한 나머지 "사진집의 어떤 그림이 모티브가 됐습니다" 대답하는게 고작이였습니다.

테마의 근원을 잘 설명할 수 없었던건, 젊었기 때문이였을까요(웃음).

그래도, 타카하타 감독이 하고싶은 작화의 방향성과 「프레젠스」의 작화 어프로치가 스즈키 프로듀서의 입장에서 보면, 반딧불이의 묘와 매치했다고 생각한게 아니였을까요.


그 후 추억은 방울방울 때에도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참가를 권유한건 반딧불때와 마찬가지로 스즈키 프로듀서였습니다만,

이번에는 반딧불이의 묘, 방울방울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감독을 담당한 콘도 요시후미 상이 "우메츠 군에게 참여해달라고 말해줬으면 한다"하며 지명해줬다고 해서, 영광으로 느꼈습니다.

빨간머리 앤을 보고 콘도 상의 팬이 됐기 때문에,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스즈키 프로듀서와 "저는 일상 연극을 그리고 싶어요" "괜찮아, 일상연극뿐인 애니야"라는 대화를 했습니다만, 이미 하고 있던 일이 있어서 방울방울에는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


- 완성된 반딧불이, 방울방울을 보시고, 어떠셨나요?


우메츠 : 타카하타 감독 특유의 수법이 세세하게 들어가 있어서, 역시 대단해,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즈키 프로듀서에게 불려서 참가한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씬을 그리고 싶었어요.

물론 레코드도 정성스럽게, 열심히 그렸지만, 캐릭터도 그리고 싶었어요.

방울방울에 참가할 수 없어서, 스즈키 프로듀서한테 "그렇다면 붉은돼지 하지 않을래?"하며 권유 받았습니다만, 미야자키 하야오 상의 작품은 관객입장으로 보고 싶어요.

저의 지인이 줄곧 지브리 작품에 참가하고 있어서, 여러 이야기를 듣고 있었기 때문에, 불안해서 (웃음).

타카하타 상의 작풍 쪽이, 당시 저의 지향성과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인상적이였던건, 스즈키 프로듀서가 정말로 타카하타 상을 신뢰하고 힘쓰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던 것.

그 스즈키 프로듀서의 마음에 대답할만한 여유가, 그 당시 저에게는 없었습니다.


- 그 전후, 카와지리 요시아키 상에게도 영향을 받았다고 들었는데요?


우메츠 : 영향이라기보다는, 레이아웃 잡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때까지 쭉 자기류로 해왔습니다만, 퍼스와 아이레벨을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파악하는 버릇을 가르쳐준건 카와지리 상이였습니다.

제가 매드하우스에 있었을 때는 실력있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모리모토 코지, 카와구치 토시오, 우츠노미야 사토루, 오오츠카 신지 등...


https://qcmsj439.wixsite.com/utsunomiya/illustration


우츠노미야 상은 선을 생략해나가면서 얼마나 리얼터치로 그릴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어서, 처음 그의 스케치 그림을 봤을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실력있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런 실력있는 애니메이터들의 존재는 매우 플러스가 됐습니다.


- 그 후 우메츠 상은 타츠노코 프로덕션 리메이크 OVA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했지요.

처음이 캐산, 다음이 갓차맨, 마지막으로 신 허리케인 폴리머였습니다.


우메츠 : 그 3편은 캐릭터 디자인 뿐만 아니라 작화감독도 했습니다.

전문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이 첫 과한 닌자대 갓차맨의 원화를 그려서, 요시다 타츠오 상의 생원화를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타츠노코 작품은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눈요기 했달까 황홀했습니다.

그래서 리메이크판의 오퍼가 왔을때는 기뻤습니다.


다만, 제작 프로덕션은 타츠노코가 아니였고, 3편 모두 다릅니다.

캐산과 갓차맨은 감독한테 타츠노코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에, 신 허리케인 폴리머는 신보 아키유키 상에게 감독을 부탁했습니다.

신보 상과는 OVA판의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에서 함께 일하면서, 타츠노코 팬인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타츠노코 프로한테 "우메츠 상의 그림은 너무 에로하다"란 말을 들은게 문제였지요...(웃음)


- 확실히, 여성 캐릭터의 가슴이 흔들리거나, 옷이 찢어지는 등 여러가지가 있었죠.


우메츠 : 「가족 모두 안심하고 볼 수 있다」란게 타츠노코 프로의 방침인데, "이렇게 에로 연극이 많아서, 우리 소중한 캐릭터한테 뭘하는거야"라는 의미였다고 생각합니다.

갓차맨에서 폭주하고, 폴리머에서 간신히 안정됐는데, 크게 반성했습니다.

그래도, 원래 타츠노코 여성 캐릭터는 좀 섹시하고, 타사 작품과는 확연히 달랐죠.

당시 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이었던 저에게는 매우 자극적인 캐릭터들이였습니다.



- 우메츠 상의 이름이 강렬하게 인상에 남은건, 그 후 감독한 「A KITE」와 「MEZZO FORTE」가 아닐까 싶은데요.


우메츠 : 「A KITE」 조금 전에 「YELLOW STAR」라는 18금 애니 원작과 콘티, 캐릭터 디자인을 했습니다.

직접 감독하지 않고 제작사한테 맡겼더니, 여러 사정으로 퀄리티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YELLOW STAR」는 시리즈화 되어 있는 18금 애니 중 한편으로, 특별히 기대했던건 아니였지만, 히트해버렸습니다.

인세는 들어왔지만, 비록 18금 애니라도 스스로가 납득할만한 퀄리티의 작품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18금 애니 얘기가 나와서, 드라마에 에로시티즘을 조금 넣은 A KITE 기획을 냈고, 스스로 감독했어요.

그게 해외에도 팔려나가 미국에서 KITE로 실사영화화 됐고, MEZZO FORTE와 MEZZO도 실사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KITE는 지금도 후속편과 콜라보 상품 이야기가 오고 있어서, 내년에 뭔가를 발표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18금 애니로 화제가 되어 주목받아 버렸기 때문에, "우메츠는 에로"라는 이미지가 생겨버려서 당황하고 있습니다(웃음).

지금도 파나틱한 해외 팬한테 메일이 오기도 해서 기쁘지만요.


- 확실히 야하지만, 머리 모양과 복장이 도시적이고 세련된게 매력이 아닐까요.


우메츠 : 패션 잡지를 닥치는대로 보거나, 나머지는 시부야의 혼잡함을 망원 카메라로 찍어보곤 했습니다.

당연하지만 패션은 각양각색입니다. 대중 브랜드 옷은 비슷한 조합을 볼 수 있지만, 거리나 장소에 따라 복장의 테이스트도 달라집니다.

애니 특유의 단벌신사가 싫어서, 의상은 가능한 다양하게 하고 싶어요.

캐릭터의 존재감을 리얼하게 해서 친근감을 가져줬으면 하는거죠.

한편, 복장도 캐릭터의 아이콘에 포함시키고 싶은 마음도, 제작자로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복을 매번 바꾸는건 힘들고, 최근 애니에서 제복을 입은 캐릭터가 많은건 그런 이유도 있겠지요.

원작 감독을 한 위저드 배리스터즈 변마사 세실의 캐릭터 패션도, 집념의 고심작입니다.


- 학원 애니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키즈모노가타리 I 철혈편, III 냉혈편에서 원화를 그리셨죠. 어떤 씬의 원화를 그리셨나요?


우메츠 : I 철혈편은 지하철에서 키스샷한테 물리면서 쓰러지는 씬, III 냉혈편에서는 넓은 그라운드에서 대화하는 씬입니다.

액션도 재밌을거 같았지만, 그 밖에 오프닝과 엔딩 일이 있어서, 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끝났습니다.

그래도 감독인 오이시 타츠야 군에게는 철학과 관용성이 있어서, 그와 이야기하는건 재밌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캐릭터의 그림자를 빼는 것 보다는, TV 바케모노가타리의 테이스트를 좋아했습니다.

오이시 군이 키즈모노가타리에서 시도한 바케모노가타리의 변화는 찬반이 있겠지만, 저는 지지하고 싶어요.


- 오이시 상과 인터뷰 한 적이 있습니다만, 애니 이야기보다는 장 뤽 고다르의 영화와 건축 이야기뿐이였습니다.


우메츠 : 연출과 감독을 생업으로 하고 있으면 영화, 드라마, 연극, 음악, 문학, 건축을 손대야 하는 요소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건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를 알고 배워야 세계관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상력과 어레인지력입니다.

제가 20대 초반때, 토미노 감독에게 "무슨 일이든 경험이 중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린타로 감독은 "애니만 봐서는 안돼. 여러 장르를 봐라"라고 말하셨습니다.

저는 원래 어른들이 보는 드라마를 보는 아이였습니다.

초등학생 고학년~중학생 때에도 태양을 향해 외쳐라!, 코가라시 몬지로, 필살사업인 등의 드라마에 빠졌습니다.

어른들한테 "어린애는 보면 안돼!" 말을 듣는 드라마에 빠져버렸어요.

그 감각은 지금도 마음 속에 남아서, 뭔가 위험한 것, 반모럴적인 작품에 끌립니다.


갈릴레이 돈나, 위저드 배리스터즈는 오랜 세월 묵혀뒀던 기획이였지만, 프로듀서한테 "우메츠 상이라면 A KITE죠?"란 말을 들었습니다.

"반모럴적인 작품을 만드는 사람과 카테고라이즈 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외의 모티브와 테마가 많이 있기 때문에, 기획으로서 만들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 작품이 상업적인 가치를 찾아줄지 어쩔지. 아직 해금 전이라 자세하게 말할 수 없지만, 지금 만들고 있는 신작은 꽤 원점회귀하고 있습니다.


- 그 외에 해보고 싶은 작품이 있나요?


우메츠 : 원작물이라면 포의 일족, 그리고 루팡3세를 하고 싶어요.

제가 좋아했던 루팡 3세 VS 복제인간은 원작의 향기가 나고 몽키 펀치 선생님의 테이스트로 애니화 하고 싶어요.

후지코는 지적이고 위험하고 요염한 미녀로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루팡은 범죄자고, 뒷사회 인간인걸 잊지 않아줬으면 해요.

엔터테인먼트라는 비즈니스 룰에 너무 물들어 있는 루팡은 보고싶지 않아요.

역시 저는 만지면 불탈 것 같은 위험한걸 만져보고 싶어요. 미지의 것을 손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