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카라에는 세계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마에다 마히로 감독
마에다 감독의 재능은 어느정도인가
그걸 증명한 매드맥스. 그 (캐릭터) 원안을 만든게 마히로 상입니다.
실은 마에다 상은 20대 후반무렵 일하는 방식 차이로 미야자키 하야오 상의 곁을 떠난적 있습니다.
마에다 : 어느 의미로 파문이 됐달까. 짤린건데요 사실대로 말하면.
붉은 돼지를 중간까지 하다가 "넌 앞으로 안와도 돼"하면서 짤렸는데요.
- 미야자키 하야오 상한테 직접 들은건가요?
마에다 : 네 맞아요.
그래도 미야자키 감독의 어느 말을 교훈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마에다 : "왜 이 작품이 세상에 존재해도 되는가? 그건 모두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다" 그 말이 지금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마에다 상은 애니(메이터) 견본시에서 각각 다른 세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독특한 작품은 (2LDK) 또 하나의 베테랑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맥주를 한손에 들고 있는 이 사람
힘든 일을 할때는 마시고 조금 후왓~또한 기분으로
혼다 타케시
업계에서는 스승이라 불리는 존재다.
연필을 든 순간 혼다상의 표정은 변한다.
여성의 둥그스름한 라인
22살에 작화감독이 된 이래 쭉 그림쟁이로 살아가며 에반게리온 모든 작품에 참가했다.
혼다 : 다른 사람의 그림을 참고해도 결국, 다른 사람을 흉내내면 그 사람보다 좋은 그림은 못그리죠.
왜 이런 그림이 되는건지 생각하며 그리는게 좋지 않나 생각하는데
그런 혼다를 목표로 하고 있는게 바로 이세키 슈이치다.
이세키 상은 혼다 상이 애니(메이터) 견본시에서 그린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이 장면 (3:52~4:13)
이세키 : 보통이라면 벗을때 엉덩이가 흔들린다던가 팬티 형태가 에로한데, 그게 아니라 그 벗는 직전의 연극과 허리에 힘을 주는 타이밍으로 에로함이...
아래에서 올라오는 그런 힘이 있는 작화.
그런 힘이 있는 작화를 알아야 가능한거라, 좀처럼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저건.
오랜 경험과 무언가에요. 그걸 모르겠는데..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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