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와키 감독 : 프로듀서한테 카타스미 아마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미지가 팍 떠올랐다. 고등학생인데다가, 중학생때 중2병에 걸렸다는 점도 좋다.


· P : 커뮤니케이션 장애 캐릭터성은 내가 제안했지만서도 주인공으로 제대로 활약할 수 있을지 조금 불안했다.

그런데 모리와키 감독은 설명을 듣자마자 "내 이야기다!"하면서 납득했다.


· 모리와키 : 아마리 쨩의 캐릭터성을 정할때 나온게 "적극적으로 도망치는 느낌"

라이터가 "(말실수 등으로) 실패한 아마리는 어떻게 하나요?" 라고 물어봐서

"아무튼 달리면서 도망치고, 자기 세계 안에서 패닉하면서 겉도는 느낌. 주변에서는 이 애, 뭐하는거지"라 생각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기본은 하이텐션이지만 자기 안에서 패닉하고 있으니까 객관성이 옅다고 할까.


P : 옆에서 보고 있으면 질리지 않는 얘(쑻)


14



· 모리와키 : 서브 디자인인 미야가와 상도 "아 이런애는 그리기 쉬워"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애는 분명 입이 클거에요"라는 말도 했다. 그래서 입 사이즈를 크게 그렸다. (미야가와가) "작게 그리면 리테이크"라는 말도 했다(쑻)


· 모리와키 : 와사비마요를 좋아한다는 설정은 내 아이디어. 나가노에 갔을때 샀던 와사비 마요네즈가 맛있었으니까 이걸로 할까? 하며 결정.


· P : 프리파라 체인지 후 머리색은 원작회사인 syn Sophia가 줬다.


· 모리와키 : 아마리의 라이브는 지금까지와 같이 사이리움 체인지였지만, 다같이 회의하다가 "차라리 허리케인으로 만들어버리자!" 같은 느낌으로 결정.

아마리쨩은 감정이 격한 아이라서 그녀가 내포하고 있는 파워, 생각, "전혀 주변에 전해지지 않아~!"같은 기분..즉 네거티브 포지티브를 단번에 내지르는 이미지.

그리고 프리파라 모두가 바람에 날라가면서도 "오오 대단해!"하며 감격하며 받아들인다.

요즘 유튜브에서도 그런 감정이 격한 곡이 유행인거 같은 이미지라서.


· 모리와키 : CG감독한테 허리케인을 CG로 만들 수 있냐고 했더니 "전부 할 수 있어요"란 답이 돌아옴.

아마리의 메이킹드라마는 2화에 선보이는데, 그 부분은 사토 마사후미 상에게 부탁했다.


· 신캐릭 마리오는 남프리 톱을 넘어서 세계의 마왕이 되고 싶은 얘. 프리파라 사상최초 진짜악당. 상당한 중2병 다크히어로랄까, 칠흑의 타천사 이미지.


· Q. 2화의 볼거리는?


모리와키 : 아마리 쨩이 성대하게 도망치고 있습니다(쑻).

자기혐오 때문에 벽에 머리를 박는다거나.




Q. OP의 볼거리는?


모리와키 : 아이돌 키 찰칵 3연발.


Q. 타이틀 이후 컷들이 되게 의미심장해보이는데?


모리와키 : OP 콘티 연출은 요시하라 타츠야 군인데, 난 세계관을 설명한 것과, 각 캐릭터의 중요도를 설명한 정도. 수정지시를 낸건 2~3컷 정도.




요시하라 군의 그림실력은 밀키홈즈때부터 알고 있었고, 그의 트위터를 보고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부탁했다.

그가 프리파라를 알거라곤 생각 안했는데, 엄청 잘 아는 느낌이 잔뜩인 오프닝으로 만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