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랜서로 동화공방에서 자리를 두고있었을때 세레프로 캐릭터 공모전 회람판이 전달됐고, 자유 참여라고 써있어서 참가신청.
· 공모전 처음은 스즈네랑 레나를 그려달라고 써있었다.
이후 후보가 좁혀지고 추가 요청된 그림을 다시 제출해 캐릭터 디자인으로 선정됨.
· Q. 기획서를 보고 재밌게 느껴진 포인트는?
A. 스즈네와 레나의 관계성 변화에 매력을 느꼈다.
· Q. 초 아이돌 전설 오오모리 안코, 렌탈여친에서도 캐릭터 디자인을 했는데, 이번 세레프로에서 고민한건?
A. 지금까지는 원작이 있어서 거기에 맞춰 디자인했지만, 이번에는 원안부터 그리는거라 내가 가진 모든걸 쏟아붓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제일 귀엽다고 생각한 그림을 그렸다.
· 캐릭터의 등신을 늘려달라는 오더가 있었다.
처음 공모전때 5.5등신으로 그렸는데, 6~6.5등신으로 해달라고 요청이 와서 두번째에 제출한게 현재 등신.
· Q. 아이돌다움과 평범한 여자애 어느쪽에 중점을 뒀는지?
A. 처음에는 아이돌다움을 중시했지만, 히라마키 다이스케 감독과 말을 나누면서 평범한 여자애다운 느낌도 넣어갔다.
1화 스테이지 의상은 개인이 준비한 의상이니까 화려한 의상이 아닌, 사복스러운 디자인으로 해달라고 해서, 그때부터 세레프로의 세계를 확실하게 이미지 할 수 있게된거 같다.
Q. 캐릭터 차밍포인트는?
A. 스즈네는 머리카락. 푹신해보이는 천연파마를 의식했다.
레나는 눈과 눈썹의 위치를 가깝게 해서 표정을 날카롭게 했다.
히로미는 금발과 잘 어울리는 머리 안쪽 하늘색 그라데이션.
나기사는 표정. 계산된 여우같은 행동을 하므로, 항상 귀엽게 그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노도카는 다리. 9명 중 가장 굵게 그렸다. 그래도 아이돌 지망생이라서 밸런스를 맞춰서 그렸다.
아오는 체형. 육상을 해서 다부진 몸으로 보이게끔 그렸다.
우타는 눈동자. 가운데 검은 동공을 다른 캐릭터보다 더 크게 그렸다.
시오리는 실루엣. 실루엣을 고양이처럼 만들고 싶어서, 눈의 동공과 입을 고양이 모양으로 의식했다. 키우는 고양이를 모델로 했다.
마코는 얼굴 밸런스. 다른 8명보다 더 어른스럽게 보이도록 밸런스를 다르게 했다.
세이라는 얼굴의 그림자. 얼굴이 깊어보이도록 코와 눈에 크림자를 크게 넣었다.
스미판다는 색깔. 9명 안에 있어도 녹아들지 않기 위해 옷을 알록달록하게 했다.
스미판다 디자인은 내가 아닌 프롭디자인인 미야하라 타쿠야 상이 담당.
· 초기 디자인 설정에서 크게 바뀐 캐릭터는 히로미, 마코, 아오.
다른 캐릭터는 초기 설정과 똑같음.
히로미는 처음에는 숏헤어였지만, 여자답게 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길게 했다.
아오는 미디움하게 기른 머리였는데, 스포츠 소녀니까 짧게 해달라해서 지금 머리모양이 됐다.
마코는 머리카락 덩어리를 가늘게 해달라는 것과, 모성母性을 내달라고 부탁받아서 수정했더니, 너무 모성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한번 더 수정해 지금 형태가 완성.
· 나기사와 우타는 첫 초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우타는 처음 스즈네 초안 중 하나에서 가져왔다. 별안이라고 해도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이여서 그대로 채택.
나기사는 알기 쉬운 성격이라서 순조롭게 그렸다.
· Q. 3D라이브를 의식하며 캐릭터 디자인을 했나요?
A. 아까 말한 등신을 올린 이유 중 하나가 캐릭터가 3D로 나와야되서.
· 스즈네와 히로미의 머리모양은 입체로 그리는게 어려워서 3D화면을 참고하면서 설정을 그렸다.
· Q. OP ED에서 마음에 드는 씬은?
A. OP는 사비 이후 정지씬들.
OP는 화수가 진행될수록 다시 보고 눈치챌 요소가 많으니, 몇번이나 볼 수 있게 꼼꼼하게 그렸다.
ED는 참여한 작화맨들이 다들 실력 있어서 크게 수정안함.
9명이 나란히 있는 그림은 훌륭. 그 일러스트는 스기야마 카즈타카 상이 그려줬다. 이거 테피스트리화좀.
· Q. 가장 마음에 든 에피소드는?
A. 7화. 처음 9명의 마음이 뭉친 화수.Naked Blue MV도 멋짐.
콘티 연출의 네코토미 챠오 상의 멋진 일을 가까이서 봐서 정말 좋았다.
러브라보 노자키군 안내고 이상한거만 만드는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