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 유이치로 (매드하우스)
카와고에 와타루 (MAPPA)
· 후쿠시 : 원래 DeNA와 MAPPA가 기획을 진행했고, 그 후 매드하우스가 참가.
카와고에와 나는 거의 같은 시기에 참여.
· 카와고에 : 프리프로덕션은 MAPPA, 감독, 시리즈구성의 요시무라 키요코 멤버로 제작이 진행됐다.
두 회사의 분담
· 후쿠시 : mappa가 감독, 시리즈 구성을 했으니, 캐릭터 디자인은 우리한테 맡겨달라고 말했다.
· 카와고에 : 배경은 스튜디오 이스터에, 촬영과 편집은 매드하우스 산하에 있는 MADBOX에 부탁했다.
· 후쿠시 : 6화까지는 홀수 화수를 매드하우스가, 짝수 화수를 MAPPA가 담당하고, 7화 이후
홀수화수는 MAPPA가, 짝수 화수는 매드하우스가 담당.
· 카와고에 : 우리 MAPPA도 해외 애니메이터한테 말을 걸긴 하는데, 1화는 국내외 애니메이터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 후쿠시 : 2화 피아노 씬 참고영상 촬영을 견학갔는데, 카와고에 상이 스튜디오 확보, 카메라 배치 등 여러가지를 준비했다. 실사 참고를 하려면 이런게 필요하구나 란걸 배웠다.
- 인상에 남은 스태프
· 카와고에 : 캐릭터 디자인 총작감을 담당한 나가사와 레이코 상.
· 후쿠시 : 오프닝 텔롭에 이름이 나온 멤버가 엄청 힘내줬다.
액션작감 이와자와 토루 상, D2 디자인 하라시나 다이키 상, 무기디자인 마에나미 타케시 상 등
음악물이라서 음향팀도 고생했다.
존경하는 시미즈 켄이치 (OP 3 5 8 12화) 상이 매드하우스 담당화 콘티 대부분을 맡아줬다.
· 카와고에 : 우리 MAPPA 쪽 사람을 말하면 작감인 야마자키 에미 상 (2 6화).
2화 같이 피아노를 치는 씬 작화감독, 11화 키스씬도 담당해주는 등, 작품의 핵심 부분을 맡아줬다.
- 공동 제작 느낌
· 후쿠시 : 1화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잘 소화해서 다행.
카와고에 : 1화를 보고 허들이 확 높아졌다.
· 후쿠시 : 애초에 시나리오와 콘티의 허들이 너무 높았다.
어느정도 타쿠토와 운명의 버디감이 나는 전투를 해야 한다는 명제가 있어서.
· 카와고에 : 우리로서는 2화. 스토리 시작인 이야기고, 피아노 연주 씬도 있었으니까.
후쿠시 : 유일하게 코제트 대화씬이 있는 화수죠.
카와고에 : 네. 코제트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하지 않으면 앞의 전개와 이어지지 않으니까요.
· 카와고에 : 캐릭터 디자인이 매드하우스의 나가사와 상이여서 우선 우리 스탭이 디자인에 익숙해지기 위해 시간이 조금 걸렸다.
· 후쿠시 : 여러 교훈과 공부가 됐다.
카와고에 : 예전부터 후쿠시 상의 이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배우고 싶다.
또 다시 다른 작품 장르에서 같이 일하고 싶다.
요즘 드는 생각인데 애니메이션은 제작 담한 프로듀서가 얼마나 인력 알선을 잘하냐의 차이로 퀄 차이가 난다는걸 알게된거 같음
매드쪽의 후쿠시 프듀는 나츠메 신고쪽 작품의 작화 퀄을 담당했던 분이라 그런지, web계 애니메이터들 알선을 잘하는 느낌이고, 저 마파쪽 프듀는 이런 실력이 없어서 애니 퀄이 개판이였던거 같고
그냥 마파쪽 파트는 외주랑 하청 존나 돌리거나 작화감독 17명에서 20명 넘게 찍던데 일정 개판된게 퀄리티 떨어진 가장 큰 이유같음 마파쪽도 아비루 타카히코,아리타 슈헤이 같은 국내 애니메이터나 해외 web 계 몇명 불러서 작업시킨거 보면 인맥이 없는건 아닌거 같음 저 프로듀서가 맡았던 갓오하나 현재 진격 파트 2는 확실히 좋은 퀄리티 뽑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