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놈이 끈질기게 여친 친구 소개해준다는거 계속 거절했는데 한번은 지 여친이랑 같이 전화를 걸어서 막 소개받아보라고하길래 어쩔수없이 승낙함 소개팅당일 대충입고 나가서 돈까스 먹고 카페갔다가 헤어졌는데 내내 할말도없고 어색하고 내가 왜 첨보는 사람이랑 호감도쌓는짓거리를 해야하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그 공간 시간 전부 좆같았음 그냥 그렇게 헤어지고 문자도 안보내고 끝냄 다신 하고싶지않은 경험이었다
오우
이게 알파메일의 삶?
그게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소개팅인데??
그래서 여친 친구 말고 친구 여친 노리노
걔랑은 진짜 서로 그런생각 전혀 없음 ㅇㅇ;;;;
아오 쥰스이 - dc App
이글보고 내일 돈까스 먹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