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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썼던글 생각나서 찾아보니 여차저차 벌써 3년째 약먹고있었음


병원을 옮기게 대가꼬 여태 모아둔 자료 구경하는데 여러모로 재밌는자료가 많아서 한참 구경하게댄듯

심리검사 했던거라던가 병원첨갓을때 몸무게같은것도 나와잇고


병원 바꾼건 다니던 병원 클리닉에서 의사샘들이 다 빠져나가버려서 글케댓음

항상 만나던 내과쌤은 미국으로 간댓고

클리닉 팀장?이라해야하나 성형외과쌤은 국내 다른병원으로갔는데 나중에 수술할때나 다시볼듯


그래서 병원좀 알아보다 대전에서 호르몬치료할 병원 어케 찾아서 3년만에 병원을 옮겻음

첨에는 수술까지 쭉 진행할 생각으로 서울로 다니기 시작했던건데 병원사정으로 내가 옮길거라곤 생각못하긴햇다

그래도 집에서 차로 금방 나갔다오니 부담도없고 참 좋긴한듯


그리고 병원이 가까워져서 자주다닐수 있게대니까 주사로 한번 바꿔봤음

나이도있고해서 머 글케까지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겠냐 싶긴한데

의사쌤 얘기하길 그건 진짜 케바케라고함

적극적으로 더 약 때려박고 그러면 쭉쭉빵빵 진화할 가능성이 0은아닌가봄


사실 메인이 쭊쭊빵빵 멋진여성 그런걸 바라는건 아니다보니 우선순위도 낮고 그래서

적당히 서울가서 약타오고 그런정도였는데 

시간이나 비용도 많이 줄어서 주사 일단 시험삼아? 3개월 맞아보고 수치랑 검사해보기로 햇음


몰랐는데 주사라고 주사만맞으면 땡은아니고 남성호르몬 억제하는약은 그대로 먹긴 먹나봄

그래도 이틀에 한번 알약하나 먹는걸로 땡칠수있으니 편리하기도 한듯

가끔 감기나 다른이유로 약조금만 추가해도 

한번에 먹는약이 한움큼씩 대고 그러면 디게 부담스러웠는데


암튼 3개월 주사맞고 쭈쭈빵빵대면 계속 주사맞기로 하고 

별차이 없으면 고민좀 해보고 글케댈듯


여름에 대중교통타고 서울한번씩 가려면 참 피곤햇는데

슬리퍼 찍찍 끌고 대충 차로 슝 갔다오니 진작 바꿀걸 하는 생각도 쫌 들엇음

병원 옮기면서 서류떼고 하는거 여전히 귀찮긴했지만

병무청왓다갓다하면서 피곤했던거 생각하면 100배는 나은듯

머 아마도 다신 볼일없지만 그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