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바꾸고 주사맞기시작한지 3개월차가 대서 혈액검사 다시 하고와서 오늘 검사결과 들었는데
역시 간이 졸라 튼튼하긴 햇는지 주사로 바꾸니까 수치가 전부 확 뛰었음
여성호르몬수치 70언저리 나오던거 200 뚫어버려서
주사맞는 주기도 늘리는걸로 조정했도
남성호르몬도 같이 더 쪼그라들어서 먹는약도 더 덜먹는걸로 조정햇고
프로락틴 수치까지 막 뛰어잇엇어서 왕찌찌 어쩌구하던게 거짓말이 아니었다는게 사실로밝혀졋음.
약이 암튼 고용량?이긴한지 부작용도 좀 잇긴햇나봄
밥 평소대로 대충먹고다녔더니 백혈구 수치랑 빈혈 수치도 쫌 변동잇었어서 선생님이 막 피곤하고 그러지안았냐고 물어보셨다.
암튼 다시 3차성징에 불이붙엇다 ㅇㅇ
기분조앗음 약도줄일수잇어서
혼자서 주사를 어케놓노 ㅁㅊ
약 달고산지 몇년대니까 약 줄어들면 참좋은듯
3차성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례지만 혹시 고환이나 고추는 안쪼그라듬?
그런거같기도한듯?
종근당이 좋아하겠노
미친놈
ㅅㅂ…
뒷자리 2로 언제변함?
효과 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