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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때였던거 같은데


동네 뒷산으로 소풍갔거든. 근데 거기서 애들한테 보여준다고 그네점프 했다가.


산이다 보니까 모래판이 아니고 풀숲이어서 착지못하고 주르륵 미끄러짐.


그러면서 하얀 바지에 녹색 풀물 싹 들었는데. 그때 날 혐오스럽게 보던 여선생의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