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쿠마스 미니라이브 20분짜리를 보고 감명받았다. 하는 짓은 버튜버 3D라이브와 같았지만 수준이 달랐다. 실제로 성우가 췄는지도 모르지만 어쨋든 담당성우가 부른 오리곡들과 잡담도 그 캐릭의 컨셉에 맞춰 끝까지 연기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
내가 아는 버튜버라이브도 컨셉잡고 대화하고 그럴텐데 버튜버라이브는 아무것도 받아본 적이 없었다. 왤까? 난 평소에 그 버튜버의 모든 것을 아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방송을 집중하며 듣고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행적을 아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쿠마스는 달랐다. 난 겜은 안하지만 모든 서브스토리를 봤기 때문에 그 캐릭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될 정도다. 그러니 몰입되고 감동한 게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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