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교수
신임교수라 열정 넘쳐서 학생들을 푸시하는 느낌
마이크로 매니지형에 가까움
그런데 내가 그걸 따라가기에는 너무 머리가 안 좋았고
나중에도 계속할 생각이 확실하다면
다시 컨택해라면서 반강제로 쫓겨남
금전적으로는 굉장히 어려운편
두번째 교수
첫번째 교수가 있던 분야와 약간 비슷한 분야
나이가 좀 있었고 열정은 모르겠음 + 영포티였음
아무튼 지도제자들과 교수가 공동연구를 많이해서 서로서로 이끌어주는 느낌
생각보다 교수된 사람들이 많았다
애붕이들이 알고 있던대로 암튼 쫓겨남
금전적으로는 꽤 상황이 좋은편
세번째 교수
신임교수인데 커리어는 굉장히 길었다(나이 좀 있음)
열정 넘치지만 딱히 학생들을 밀어붙이는 느낌은 아님
굳이 따지자면 방목에 가깝다
인성은 GOAT
거의 첫번째 제자라인에 신생분야라 막막하다는 것 말곤 다 좋았음
금전적으로는 부족하긴 하지만 어렵지는 않았음
(R&D예산삭감때문에 어려웠던 시기는 있었음)
선택지가 3밖에 없지않나 그럼
시간순으로 적은 거라 결국 세번째 교수님으로 결정
쫓겨남은 머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