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혼자 공부하고 같이 공부할 사람도 없고 대인기피증 심했던 때라서 이게 무한 반복 그 뒤로 치료도 받고 대학원도 갔고 선후관계가 어떻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아진 느낌 그 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대학교 때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더 심했던 것 같음 지금은 현실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내 갈 길 간다는 마인드로 바뀌었고
내가이럴까봐 공부안함
같이 공부얘기할 사람이 생겨서 나아진걸까 싶기도 하고
대학원에 가면 정신병에 걸리던데 바사단은 대학원에 가서 정신병을 치유했노
그 사이에 뭔가 많이 바뀌긴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