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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초등학생은 ....!


로큐브는 딱 기대만큼 하는 그런 애니이다.

로큐브라는 애니에 대해 주섬주섬 들은 정보나

아니면 단순히 여자 초등학생의 농구부의 이야기라고 하면 가지는 평균적인 기댓값에 수렴하는 애니다.

그래서 실망할 일이 없다.

적당한 갈등에 후반부는 최강 팀과의 경기-감동으로 이어지는 스포츠물의 구성을 띠고

내용은 역시 모에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다만 좀 흥미로운 것은 바로 로리콘 청자와의 미묘한 줄다리기이다.

확실히 로큐브는 로리콘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애니지만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그 의도를 드러내곤 있진 않다.

심의가 무서운 건지, 하여튼 일어나는 이벤트는 기껏해야 홍조나, 어깨 터치정도의 무난한 수위이다.

그러나 가끔 밑도 끝도 없는 씬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히나타의 바나나 페로페로라던가 마호의 아이스크림 페로페로나 팬티 에피라던가....

진짜 뜬금없이 서비스 씬이 등장하다보니 웃음이 튀어나온다.

평균적으로는 아주 깨끗하고 담백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씬들이 돋보이는 듯한 느낌.


하여튼 이 애니는 딱히 페도애니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전체적으로 깨끗하다는 이유도 있고

중심 인물이 모두 초등학생이라서 오히려 로리만이 가지는 그런 매력이 나오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애니가 평균 외형 나이가 고등학생이니 거기서 초등학생이 나오면 어리다는 게 메리트겠지만

모두가 어리니 딱히 어리다고 해서 뭔가 더 그런 건 없다.

마치 꽃보다할배인가 그 프로그램에선 나이가 많다는 게 크게 특이한 점이 아니듯.

즉, 모든 페도는 로큐브를 보겠지만 로큐브를 보는 모든 사람이 페도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당연히 난 페도가 아니다;;


무엇보다 로큐브는 로리 애니가 아니라 농구 애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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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쪽으로 들어가면 여전히 1기에 이어서 토모카가 중심이다.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는 건 토모카밖에 없고, 친구들도 토모카를 밀어주는 훈훈한 분위기라서 아주 좋다.

특히 2기 마지막엔 프러포즈 비슷한 말로 끝내고 중학교에서도 인연을 이어가는 걸 봐서는 아마 둘이 잘 되겠지?

스바루라면 믿고 나의 토모카를 맡길 수 있다.

5학년 농구팀 중심의 이야기와 스즈리다니와의 경기 모두 잘 만들었고 재밌었다.

마지막 경기는 으으....감동의 도가니에다가 눈물 젖은 웃음까지....


정말로 초등학생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