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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의 언어의 정원

 

심미적으로 매우 아름답고 실사적인 고퀄리티의 배경이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기대되는 이 애니메이션의 재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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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정화? 눈호강?

 

허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이유가 눈호강만을 위함은 아닐것이다

 

요즘 애니메이션의 작화 기술은 cg와 함께 눈부시게 발전했다.

 

딱 보는순간 예쁘다! 라는 탄성이 터지게된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작화에 대한 심미적인 집착을 무조건 '고퀄리티의 작화'라고 부를수 있을까?

 

 

이러한 심미적 완벽주의는 개 똥폼만 잡는 애니메이션, 분위기만 잡는 애니메이션을 양산하는 출발점이 된다.

 

과한 낭만주의적 작화연출은 본연의 스토리 텔링에 방해를 주기도 한다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될 장면에 독자가 연출에 속아 의미를 부여했다가 실망한다는것이다

 

애니메이션 작화는 그 장면 하나만 이쁘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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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안팍의 잠시잠깐의 동화이지만 캐릭터의 행동과 감정이 활기있게 표현되었다

 

엄청나게 아름다운 캐릭터가 눈과 입만 깜빡거리며 대사를 내뱉는 애니메이션과

 

심미적으로 좀 떨어지더라도 스토리에 캐릭터의 매력을 더하는 작화

 

어느것을 고 퀄리티라고 불러야 하는걸까?

 

애니메이션도 결국 스토리가 있는 드라마의 일종이다, 심미적인 쾌감은 최초에는 큰 감동을 주겠지만

 

두번 세번이 반복되면 지겨울 뿐이다. 애니메이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과하지 않은 '고퀄'작화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