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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날 키우던 다람쥐 암컷이 야외로 탈출을 했는데요
저기 1번사진 아래쪽으로 사라졌습니다.

혹시나 싶어 먹이를 다람쥐가 사라진쪽에 놔두며 기다렸는데
먹이가 계속 그대로 였어요. 심지어 마른호박씨는 비맞았는지 싹이틀정도로 그대로였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놔둔 먹이가 한톨도 안남기고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몇일전 제가 사는곳에 비가 많이와 빗물에 휩쓸려갔나 했는데요.
어제 새로 한웅큼 새로놔둔 먹이가 아침에 또다시 한톨도 안남기고 사라진걸보니 뭔가가 먹었구나 하게됐죠. 

얼마전 기웃거린 너구리일수도 있고
(근데 저아래쪽 구멍으로 너구리가 다니기엔 좁음)
집나간 다람쥐가 다시 돌아온걸수도 있고
(근데 다람쥐는 주행성인데 자고나면 사라져있음)

아직 정체를 확인하진 못했지만 다람쥐면 꼭 다시 포획하고 싶은데 마땅히 좋은 방법이 생각이 안나요.

몇번 탈출한거 잡아본 경험으로는 제가 후다닥 하면서 잡을라카면 다람쥐는 더욱더 푸다다닥 하거든요.

일단 정체라도 먼저 확인해보고자 오늘은 아래쪽 진흙에도 먹이를 뿌려놨는데요(2번사진)  발자국이라도 찍일테니..

쥐잡는 통? 이라도 설치해야 할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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