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가도 생각나면 갑자기 눈물이 남 계속 반복임
흑톨이 같이 사람 좋아하고
주인오면 반겨주는 햄스터는 진짜 찾기 힘든데
당장이라도 집에 돌아가면 반겨줄거같음
이제 죽을때까지 햄스터 안키워야겠다 다짐했다
흑톨이랑 비교되고 생각날까봐
흑톨이는 데려올때부터 이미 완전 성체였음
다른 햄스터들 자기 형제들 다 팔리고도 남았을때
흑톨이는 못생기고 말라서
안팔렸거든 그래서 케이지에 혼자있었음
가게 안에 다른 햄스터들은 다 잘때
흑톨이는 사람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음
그래서 굳이
안팔리는 못생긴 햄스터를 데려온거임
그렇게 만난 흑톨이가 최고의 친구가 되어주었고
이젠 내곁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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