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 사놓구 한달째 빈 챗바퀴만 보다보니
빨리 햄 데리구 오고 싶어져서
서울 놀러간김에 햄스터 매장 들렸는데
한마리가 유독 폴짝 거리는게
데려가달라 하는거 같아서
얘로 골랐다
박스에 잘 담아쥬심
박스안에서 자꾸 사각사각 도도도도
거리는데 너무 기엽더라구
차안에서 이름 지어주다보니
순식간에 자취방 도착함
넌 오늘부터 딸랑이다
우리 딸랑구
몸무게 재려구 손으로 처음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따뜻하고 묵직하더라구..
근데 겨우44g 밖에 안나가네
케이지에 넣어주니까
몇바퀴 돌아보더니 꾸시꾸시 좀 해주고
챗바퀴부터 타드라..
몸에 비해 챗바퀴가 엄청 커보이는데
도도도도 거리면서 아주 잘탐
밥도 잘먹구
오늘 보니 똥도 잔뜩 쌋더라
똥만 남기고 사라졌길래 살아있나 걱정되서
뚜껑 열었더니 어이 없단듯이 쳐다봄..
다신 안열게..
뚜껑 맘대로 열어서 화났는지
챗바퀴 아래로 기어가서 또 하루종일 자는중…
빨리 울 딸랑이랑 친해지고 싶다
담에 더 친해지면 핸들링 해봐야지
귀여워라ㅋㅋㅋ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지내길 바람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사진 자주 올려줭 - dc App
아기 딸랑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중해 - dc App
딸랑이 환영해~
얘는 하나도 안예민하네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