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햄찌 자기 스스로는 죽음이 뭔지도 모르고

죽기 전까지도 본능대로 세수하는데.... 정말 힘겨워서 겨우 세수하는 거야.


어차피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놈의 세수는...


단지 작은 햄찌 한마리 죽은 것뿐인데 왜 이렇게 슬프냐.


다시는 예전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게 이렇게 아플 일인가.


그래도 한 3개월만 더 살다가지... 하는 아쉬움


지난주에 나가고 싶다고 보채던 거 그냥 한번 나가서 놀게 해줄 걸 하고 후회되는 것...


작은 쥐새끼 한마리가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