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스위스 로잔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
간간히 소도 보이고 염소도 보이고 포도밭도 있고 목가적인 풍경에 마음이 평안해짐
로잔에서 보이는 제네바 호수 전경
호수가 바다처럼 넓음 미국에 있는 레이크 타호보다 더 크다고 하더라
건너편에 보이는 마을이 생수로 유명한 에비앙이래
빙하물이 녹아서 내려오는 시기라 물이 참 맑고 깨끗함
저렇게 수영레인도 띄워놓고 수영하는 사람들 많더라

호수에 떠노는 백조
종교개혁으로 유명한 장 칼뱅의 무덤
공동묘지에서도 있는듯 없는듯 소박하게 놓여있는 모습이 인상적임
호수에서 제네바 시내로 흘러들어가는 강줄기
여름 막바지에는 녹조가 많이 생겨서 이렇게 깨끗한 물의 모습은 사라진대

호수 근처에서 만난 호박벌
통통하고 귀여움
대전에서 만난 오리찡
보고 싶었던 거위 가족들은 못만나고 오리 한마리 밖에 못봐서 아쉬움
반전매력의 강아지상
얼굴만 보고 귀여운 강아지상이 생겼네 했더니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음ㅋㅋㅋㅋ
성심당 망고시루 인기가 대단하다고 해서 가보니까 그냥 하나 있길래 쉽게 사먹음ㅎㅎ
근데 주말되니까 진짜 줄서서 기다리더라

최장기한으로 혼자 지내는 우리 보리ㅠ
집에 홀로 두고 온 보리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집에 가고싶음
맨날 상자 위에서 나 기다림ㅠ 안쓰러워서 눈물남ㅠ
친구가 매일 사진이랑 영상 보내주는데 넘넘 보고싶다
집가면 뽀뽀 천번 해줘야겠어
보리 주인 부르주아였노, 스위스ㄷㄷㄷ 칼뱅 묘지는 상당히 놀랍네 저렇게 단정하고 조용하게 있다니
관광은 아니고 일때문에 간거라 거의 놀지는 못했어ㅠㅋㅋ 칼뱅묘지는 진짜 잘 안보여서 한참 찾았어ㅋㅋ
2번짤 목장인지 풍경 좋다 막짤 보리 뒤돌아있는 모습 주인 기다리는 거 같아
우리보리 외로워해 ㅠㅠ
이야 사진좀 하는구만? - dc App
스위스 별똥별 기러기 인도인 역삼역~~~
보리 뒷모습ㅠㅠㅠㅠ
보리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