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몇일전 1번 2번은 어제 찍은 영상임
나이가 많이 들었어도 엄청 건강해서 죽기전에는 늙은티내고 가겠구나 싶었다 (참고로 2021년 10월생이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갈줄은 몰랐다..
오늘 새벽 2시반까지만 해도 엄청 멀쩡했다
잠에서 깨서 일어나보니 찰떡이가 은신처 입구에서 엉덩이만 내놓고 자고 있길래 만지작하고 출근해야지 싶어서
만졌는데 반응이 없더라 평소라면 호다닥 은신처로 도망쳤는데 말이야
뭐 피곤한가보다.. 싶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점심시간에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코에서 콧물을 뿜고 있더라.. 병원에 정말 가고싶었는데 나는 연차도 반차도 없는 개인사업자라 퇴근하고 오면 괜찮겠지 자기 세뇌를 하면서 퇴근하고 돌아와보니 얼굴이 콧물로 다 젖은채로 은신처 밖에 나와있더라..
그래도 찰떡이 마지막 숨 뱉는건 보고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눕혀서 편하게 숨쉬게 해주고 보내줬다
미간 쓰다듬 하는걸 정말 좋아했는데 마지막 그 순간에도 좋아하더라
나이가 나이인지라 마음의 준비를 많이 해왔는데도
증상도 예고도 없이 갑자기 가버리니까 많이 당황스럽고 그렇네 이제 종양 수술한 할부 내역들 보면서 찰떡이를 그리워 하기만 하면 될듯
찰떡이 보고 좋아한 사람들은 한번씩 기도만 해줘
잘가 친구야
- dc official App
찰떡이는 님처럼 좋은 주인 덕에 행복했을 것임, 해씨별에서 행복하게 다른 친구들이랑 지내길 바랄 뿐
너한테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햄스터는 평생을 행복하게 살다가 죽은거임 - dc App
잘가 찰떡아
ㅠ ㅠ 찰떡이 예쁜모습 자주보여줘서 고마워
잘해줘서 행복했었을꺼고 가는길 함께해줘서 더 행복했을꺼다
참으로 슬픈 날이구나 - dc App
전에 많이 봤던애같은데 슬프네
좋은 주인만나 좋은 햄생 살았을거야
슬프내 종양수술 이나 항암부작용인거같네
찰떡인 분명히 행복했어!!
오랬동안 잘 키워줬구 좋은 주인을 덕에 행복했을꺼야
찰떡이가 워낙 ㅅㅌㅊ햄스터라 다른 햄스터들은 찰떡이의 빈자리를 채울 수 없을 듯
찰떡인 덕분에 행복했을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련 아파보이는거뻔히 보이는데 냅두고 가버리노 ㅋㅋㅋㅋㅋㅋ그러고 그걸 이런식으로 글을쓴다고 ????? 너 사이코패스 검사한번 받아봐 ㅇㅇ
아이구 애기찰떡 해씨별 놀러갔구나! 여기에서의 행복한 기억 잊지말길
아구 이뻐라... 해씨별 가서도 너무 이쁘게 잘살거야
찰떡아 해씨별에서도 행복하렴ㅠㅠ
나이 먹으면 언제 죽을지 몰라...
순둥이 눕쥐전문 푸짐쥐 찰떡좌 그동안 귀여운 모습 고마워 편히 쉬기를
ㅠㅠ
가기 전에는 털이 꼬질해는 구나 우리 햄돌이도 그랬다 찰떡게이야 잘가라
찰떡아 주인 속상하게 해씨별가냐.. 주인덕에 햄생복했을거야 찰떡이도
찰떡이 사랑해..
잘가 찰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