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0일 전쯤에 데려온 햄스터
진짜 너무 예민해서 뭐 밥그릇만 갈아주려해도 미친듯이 놀라면서 뛰어들어가고
발소리만 들려도 두리번거리고 지혼자 찌이이이이익 거리고 무서워서 쳇바퀴도 제대로 못타고 하길래
적응기간 지났는데도 이러는거 보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싶어서
저번주부터 매일 10분 이상 강제로 잡고있었음
뭐 때리거나 세게 잡거나 하는건 당연히 아닌데
걍 초밥쥐는 자세로 10분간 가만히 잡고 있는거임. 뭐 찌이이이익 소리내고 발광해도 개무시하고.
알아서 힘 빠져서 조용해질때까지.
아무 이유 없이 잡는건 아니고 찌이이익 하거나
예민하게 굴면 그때 잡았음
밥그릇 갈아주려하는데 찌이이익 거리는 순간 바로 은신처 걷어내고 덥썩 잡아버림 ㅇㅇ
근데 이거 한 10일 하니까
이제 발소리 들려도 쳇바퀴 잘타고 밥그릇 갈아주는데 찌이이익 거린다거나 그런거 1도 없음
원래 케이지에 손 들어오는 낌새만 느껴도 찌이이이익 거렸는데 이제 먹이 손에 올려두면 올라와서 가져가기 시작함
간식으로 손바닥으로 유인한다음 올라오면 바로 납치했는데 효과 쪼금 있는듯요?? - dc App
지능높은 개도 듣는데 햄쥐는 당연히 효과있다
안혼내면 개선이 없지
밤에하는게 낫겟지?
빠르고 확실하고 효과 좋은 방법이지만 매일 자주 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1년도 못살고 죽음. 어느정도 길들여졌으면 걍 놔둬야 해
병신.. 스트레스같은소리허내
ㄴ 진짜야 시발놈아 내가 직접 비교해봤다.
잡고 밥주면됨 ㅇㅇ
1년도 못살게 죽여버렸단 말이구나 씨발놈이네 ㅋㅋ
그럼 저래냅두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냐? 적응안시키면 뒤질때까지 매일매일이 무섭고 존나 스트레스일텐데 차라리 스트레스가 극대화 되더라도 짧은시간에 적응시키고 손이와도 안무섭게끔 만든 다음 평생을 편안하게 살게하는게 낫지 - dc App
뇌에 그 뭐지 뇌간 절제술 같은거 하면 사람은 얌전해진다더라
뇌간절제하면 사람뒤져 전두엽말하는거겠지
가끔 빡대가리 햄스터들 이거 효과 있긴함ㅋㅋㅋ 가끔 물리면 존나 아파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