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달 태어난 애햄이
왜 그렇게 빨리 갔을까
너 좋아하는 쁘띠두부 더 사주려고 장바구나 담아놨는데

허무하다
뒷산에 몰래 묻엇다 불법이래서
햄스터 맛잇는거 사주려고 알바도 열심히 다녔다

잠들기 힘들거 같아서 술이라도 사왓어
동기갤애들이 새로운 햄스터로 잊으래서 찾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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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픈데도 없고 밥 잘먹고 똥도 잘 싸는애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