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초에 출장을 오래 가서 본가에 맡긴 돼지감자
돼지감자는 부모님께 이쁨받으며 잘 지내는 중
내 집에 다시 데리고 올까했는데 부모님이 엄청 예뻐하고 직접 키우고싶어하셔서 그냥 앞으로 쭉 본가에 두려고

근데 한창 핸들링 훈련할 시기에 바빠서 그냥 살고싶은 대로 살라고 놔뒀더니 헝그리 정신이랑 싸갈머리가 없음 귀엽다고 너무 봐줬음
걍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했는데 귀여워서 올리는 1대 돼지


학교에 누가 흰 오리를 버리고 갔는데, 원래 살던 청둥오리들이 얠 가족으로 받아들여줬는지 맨날 같이 다니더라 웃기고 귀여움

출장때매 호주 가서 캥거루인지 왈라비인지 봄

코알라도 봄
쿼카는 정수리밖에 안 보여주더라 비싸게 굼

웜뱃도 봄
얘 말고 다른 애는 정형행동 하더라

비둘기새끼 기갈부리는 정수리 봐라
이젠 다른 나라 가면 동물이랑 자연 보는게 제일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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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옆으로 커진 돼감이
오리 존나 귀엽노
뛰는 모습이 커여움 - dc App
울엄마였음 얼른 다시 데려가라고 성화였텐데 부모님이 돼지감자 예뻐해주셔서 좋네ㅎㅎ
가족으로 받아준거 개웃기네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