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도 다 못 먹여줬는데 방금 몸 움직이던게 마지막 인사였나보구만 23개월이나 집에서 살다 갔는데 더 잘해주지 못한게 이제와서야 맘에 걸리는건 왤까 거기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잘 지내려무나
그래도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갔으니 천만다행인거 같아 더 잘해줄걸
니 올때까지 기다렸나보다
힘들었을텐데.....그래도 마지막에 너무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저기 가서는 좋아하는 쳇바퀴 실컷 타고 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해씨별에선 춥지도 않게 잘 지내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허전해서 힘들다 집에 오면 그래도 반갑게 반겨주는 애였는데...
후회만 남네
ㅠㅠ
지금도 부르면 바로 둥지에서 나와서 땅콩이랑 밀웜 받아먹을것만 같은데....
햄스터 몸이 작다고 걔한테 기우는 마음까지 작은 건 아니더라. 저 친구는 님 덕분에 여기서 잘 지내다 갔을 것이니, 너무 슬퍼는 마. 주인 걱정돼서 자꾸 돌아볼라. 해씨별에서 행복하길.
2년 앞두고 가버렸는데, 내가 뭔가 잘못해서 애 수명이 더 줄어든게 아닐까 싶어서 후회된다 평소에 맛있는거, 영양제 더 듬뿍 줄걸
우리 쥐 떠날때 생각나네.. 우리 쥐도 죽기 직전엔 밥도 간식도 못 먹어서 한가득 남았거든. 잘 보내줘라
작년 2월에 꼬물락거리던거 생각하니 슬프기만 하네 거기선 편하게 잘 지내겠지
그래두 마지막에 보고가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