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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에 데려와서 여기 처음 글싼거 같은데...
분양받은데서 한달좀 넘었다고 했으니 두달 다된거였을테고
우리집에서 딱 6개월 살았네...
여름에 더울까봐. 에어컨도 켜주고 시작부터 집도 크게 해줬는데
이제 핸들링도 잘돼서 사진도 많이 찍고 그랬는데...ㅠ
전조증상도 없이 이렇게 급사하나...
어제 밤까지 간식도 먹고 잘노는거 보고 잤는데
아침엔 딸램이 밥도 주고 놀았다고 하고 낮이니 자고 있겠지 싶었는데
오늘 밤9시쯤인데 밖에 안나오는거야.
와이프가 집 관찰창 열고 쵸코야~하면서 케이지 툭툭 치니까
살짝 꿈틀 거리기만 하더라고... 집에서 꺼내보니 흔들거리면서
잘 못걷고 눈도 못뜨고 베딩으로 기어서 파고들어가더라고
몸이 차길래 꺼내서 따뜻하게 해줬는데...
얼마안지나서 입도 벌리고 있고 눈뜬상태로 익~익~ 몇번 소리내고는 기지개 펴듯 힘한번 주고 죽었어...
귀여운 말랑이 피자호빵이 이렇게 허무하게 죽어서 딱딱해져 버렸네.
이유를 모르겠으니 더 허무하고 어이가 없다 ㅠㅠ
폰에 사진은 또 왜케 많아......
집 대청소 해주려고 베딩하고 간식도 아까 5만원어치 시켯는데..
아 시팔 눈물나네. 나이먹으니 눈물이 너무 쉽게 나는거같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