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5마리 키웠는데 맨날 내가 매일 밥 주고 청소할 때마다 모아둔 간식 다 치워도 끝까지 지들 집에 엄청 쌓아두더라...방금도 익스 입에 물고 들어감
이와중에 휴지심 익스 물고 통과 하려다가 익스 떨궈서 다시 뒷걸음질 쳐서 나옴
이동장은 몇 번 있어보면 덜 무서워 하는데 이건 유전자에 박힌건지 끝까지 포기 못함

젤 어이 없었던 건 푸딩 사주니까 푸딩만 들고가서 숨겨둔다고 톱밥에 묻어두고 더러워지니까 안 먹었던거...그 와중에 맛있었는지 푸딩 용기 바닥에 구멍 낼 정도로 핥아 먹어두고서...
사진은 굳이 배추 가지고 집 들어가는 울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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