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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퇴근하고와서 집이 이 지랄난거 보고 해산했다는걸 직감함

지수가 밥먹으러 나왔을때 짧게 한번 들여다봤는데 5~6마리정도로 보였음
한동안 터치안하다가 오늘은 지수가 손에도 올라오고 안정되어 보이길래 살짝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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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리 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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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와서 품는 지수



내가 지난번 수지가 출산한거랑 이번에 두번째로 지수가 낳은걸 보고 알게된게 있다면


수지는 확실히 조산이고 미숙아를 낳았던거같아
그땐 새끼들이 진짜 구미베어 만했고 그게 정상인줄알았어 나도 갓난새끼를 본건 처음이니까

그런데 이번에 지수가 출산했을때 첫날 잠깐보고 잘못본줄알았는데 애기들이 확실히 크더라
나흘 지난 오늘 확인했을때 손가락 두마디보다 조금 작은크기같음

아무튼 수지가 낳은 4마리는 하루 이틀 길게 일주일정도 버티다 다 잃게됨..

애초에 수지는 출산전 75g이였고 사실 나는 이때까지도 임신한지 몰랐으니까
지수는 출산예정일즘 90g까지 올라가길래 나는 한 10마리는 나올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수지가 여러가지로 상황이 안좋았던거같음




이번엔 애기들도 통통하고 우는소리도 우렁찬거보니 지수가 잘 키워서 다 살릴수 있을거같은 기분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