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의 소화력은 인간의 그것과 비교가 안됨
우리 눈엔 작은 애기같은 생물로 보이겠지만
햄스터는 인간 기준으로 포도주 20병은 그냥 비우고
에스프레소를 리터단위로 먹어도 멀쩡한 생물임
심지어 인간이 식중독걸려서 죽을만한 상한음식도
햄스터가 먹으면 멀쩡하거나 설사 몇번하고 끝임
학대나 동족포식으로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려도
뭐 잘못먹어서 죽었다는 이야기가 안들리는 이유지.
건강한 음식 주면 그게 제일 좋긴한데
맨날 맵고짠 사람음식 주는게 아닌 이상
어쩌다 준 먹이가지고 뭐라고 하면 쫌 과한거 같음
https://blog.naver.com/vetailor
읽어보셈 소동물 전문 수의사임
어떤걸 읽어보라는거임? 링크에 글이 한꺼번에 다뜸
니가먼데 병신아 ㅋㅋㅋ
햇맘들 긁혔노 ㅋㅋㅋ
댓글 지랄낫네 와 이러노
햄스터들도 맛난거 먹고 살자~
아니 진짜냐 그래서 감튀줘도 잘먹는거냐? 짠거도 괜찮음? - dc App
아 짠건 안대나보네.. - dc App
설사 몇 번 한다에서 안 되는게 맞네 설사가 햄스터한테 얼마나 치명적인데..
상한음식을 주자는 애기가 아님. 건강한 음식이 최고지만 앵간한거는 소화잘시키는 애들이라 어쩌다 주는 먹이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는거 ㅇㅇ
극성으로 안굴어도됨ㅇㅇ
게이가 햄스터가돼서 포도주20병에 에스프레소 리터단위로 마시고 어쩌다가 개썪은음식 먹고 멀쩡하다면 개추 눌러줄게~
https://sputnik.kr/news/view/5032 [햄스터 하루 와인 21병 마시고도 멀쩡하다는 연구결과], 잘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중간이라도 간다.
다른근거도 전부 연구논문 참고해서 적은거임. 뇌피셜로 판단하는 누군가랑은 다르게.
개추는 안눌러도 됨
1. '햄찌는 사람으로 치면 와인 21병을 마실 수 있다'는 말의 출처는 Bradford Institute for Health Research에서 중환자의학을 담당하는 Tom Lawton 교수의 '트위터'임. NHS에서 감염성 질환을 연구하는 임상미생물학 전문의 Christine Peters와의 대화에서 알게 됐다고 함( https://x.com/LawtonTri/status/1461456068857499652). 교수의 트윗을 정리하면 '햄찌는 물보다 15% 희석 에탄올을 선호한다는 것', '일당 20g/kg의 에탄올을 먹을 수 있다는 것'임. 수컷 골든햄스터의 무게가 130g라면 일당 2.6g(= 3.3mL)을 먹을 수 있음. 10원짜리 동전(1.22g) 2개 조금 더 되는 무게임.
2. 근데 이 사람이 말한대로 '와인 21병을 마셔도 햄찌는 괜찮았다' 혹은 이 비유를 역산했을 때 '와인 ng/kg를 마셔도 되는 수준이다'라 말하는 논문은 뒤져도 찾을 수 없었음. 온통 이 사람 트윗 뿐이고 찌라시 인터넷신문 웹에서만 퍼나른 내용임. 그렇다고 신뢰도가 낮은 말이냐면 그것도 아님. 과학적으로 생각했을 때, 기사에서처럼 '햄찌의 볼따구에서 발효되는 음식 때문에 내성이 생길 수도' 있음. 자유선택실험에서 꾸준하게 햄찌가 정제수보다 에탄올을 선호했다는 연구자료가 있기 때문임 (Jorge Mardones(1960))
3. 어떤 기사에선 Gwen Lupfer(2015)를 증거자료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논문은 "일반 맥주(알코올 2.5%, 5%, 8%)랑 무알콜 맥주 중에서 햄찌는 뭘 더 좋아할까?"를 찾는 논문이고 실험 결과 2.5%와 무알콜 맥주를 좋아했음. Tom Lawton의 트윗 중 K. Todd Piercy(1995)는 '암컷 햄찌 6마리에게 에탄올과 물을 자유선택 시키고 측정한 연구인데, 결과는 에탄올이 8g/kg/day 정도였고, 암컷 햄찌가 140g 정도라면 1.12g(= 1.42mL)/day 정도였음. 이 연구의 의의는 '햄찌는 사람에 비해 많은 양을 마셔도 멀쩡하다'는 게 아니라 '에탄올에 거부감이 적고 자발적/안정적으로 섭취한다'에 가까운 연구임.
4. K. Todd Piercy(1995)를 토대로 하루 8g/kg를 먹을 수 있으면, 몸무게 60kg인 여성은 하루 480g(= 8 × 70)의 에탄올을 섭취하는 셈인데, 1파인트짜리 4.5도 맥주에는 20.2g(= 25.6mL) 정도의 에탄올이 있음. 따라서 90파인트면 1800g(= 20g*90)임. 그리고 정석적인 연구자료면 이딴 식으로 가정해서 비유하면 안됨. 분명 '햄스터는 에탄올을 먹을 수 있다'는 자료를 보고 기레기들이 존나 과대포장했을 거임.
5. '와인을 음용하는 것'과 '에탄올을 혈류에 주사 놓는 것'은 다름. 그리고 네 말대로 '사람이 치킨을 가끔 먹는 건 나쁘지 않은 것처럼, 햄스터도 그렇게 약하지 않다'는 건 맞는 말일 수 있음. 하지만 네 글을 보고 "어 그럼 우리집 햄찌한테 와인/소주/맥주 먹여볼까?"라고 생각해서 실현하는 미친놈이 있을까봐 걱정되는 것도 사실임. 니 글을 보고 "장 튼튼하니까 괜찮겠지 뭐" 하다가 진짜 먹이면 안되는 걸 모르고 먹여버릴 수도 있다는 말임.
궁금해서 논문 찾아봤는데, Gwen Lupfer(2015) (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37663571500056X?via%3Dihub), 이 논문은 햄스터의 맥주와 무알콜맥주에 대한 선호도 논문이 아니고, 햄스터의 알콜 적응성에 대한 논문임. 논문 제목부터가 ['알코올 적응: 드워프 햄스터( Phodopus campbelli )의 에탄올 소비, 민감성 및 저장 발효]이고 실험내용도 햄스터의 복강에 알콜 투여하면 이상반응이 있지만, 입으로는 훨씬 더 많은 알콜을 먹어도 괜찮다는 논문임. 따라서 햄스터는 자연알콜을 먹어도 괜찮게 적응한 동물이다가 이 논문의 결론. 실험내용도 맥주는 나오지도 않는데 뭔가 다른거랑 착각한거 같은데?
K. Todd Piercy(1995), (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074183299400084Q)의 논문도 보고 왔는데, 이건 햄스터의 알콜도수 선호도 논문이네. 네 말대로 여기서 햄스터가 알콜섭취를 자발적, 그리고 '안정적'으로 섭취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건 보통 동물실험 논문에서 멀쩡하다는 말로 쓰이는 말....
좋은 댓글 잘봤고 뭔말인지도 알겠음. 유해한거 알면서 일부러 막 주는 놈들은 미친놈들이지. 근데 그런놈들을 일일이 케어 어케하노. 애초에 그런놈들은 뭐든 키우면 안됨
냅둬 쳐먹다 뒤지면 쥐새끼 운명인거지 별지랄들을 다하고 자빠졌다 일본 근친av 업로더 문제인
쥐새끼가 그냥 대충 먹으면 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