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를 자주하는거 같아서 데려갔는데상자열자 마자 엄청 우는데 그렇게 우는거 처음 봄당장이라도 물것처럼 이빨 드러내고 난리났는데내가 잡으니까 얌전하게 잡히고 조용해지더라의사쌤한테 넘기니까 다시 격렬하게 울음이 새끼 그냥 인간한테 익숙해진줄 알았는데 편한사람 알아보는군스트레스 받은게 신경쓰이면서도 날 알아본다는게 좋음검사 결과는 폐에 큰 이상은 없고 약 좀 먹으면 될듯
겁나나봐 옆에 손 대고 있어줘 너 냄새 햄스터가 근처에서 맡을 수 있게
낯선 상황에서 주보호자만큼 안정되는 사람은 없지 ㅋㅋ 그럴때 안쓰럽다가도 기특하고 그러더라
주탱이 갈겨라
다행이야. 의사 앞에서는 다들 두렵지 뭐
햄스터도 사람 알아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