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를 자주하는거 같아서 데려갔는데
상자열자 마자 엄청 우는데 그렇게 우는거 처음 봄
당장이라도 물것처럼 이빨 드러내고 난리났는데
내가 잡으니까 얌전하게 잡히고 조용해지더라
의사쌤한테 넘기니까 다시 격렬하게 울음
이 새끼 그냥 인간한테 익숙해진줄 알았는데 편한사람 알아보는군
스트레스 받은게 신경쓰이면서도 날 알아본다는게 좋음

검사 결과는 폐에 큰 이상은 없고 약 좀 먹으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