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쌤이 상처 딱지 쪽을 부와왁 뜯는거 본 후로 살짝 정신없어짐.
염증 생겼다고 소독약 바르고 처치해주셨는데 솔직히 딱지 금방 떨어질거 병원와서 상처를 더 크게 헤집은거 아닌지 순간 놀랐음.
그래도 내 걱정보단 의사쌤이 더 잘 알테니... ㅜㅜ
수술 이야기도 살짝 했는데 정확한 원인도 모르는데 굳이 할망햄 괴롭히긴 좀 과한거 같아서 주사두방 맞고 추가소독하고 내일 또 보기로 함. 상처 아래로 지방종이 느껴지는거 같다곤 하시는데 정확한것도 아니고 바로 뭔가 해야하는건 아니라고 하심.
상처 잘 안 아무는거 같으면 꼬매주시고 힘내라고 영양제같은거 놔 주시겠대.
솔직히 머릿속에 잘 안들어와서 내일 가는거 밖에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남 ㄷㄷ
집에 오자마자 혹시몰라 기존 배딩 다 갈아엎고 기구들 빡빡 닦아서 넣어줌. 집 정리하는 동안 소독약은 다 닦은건지 빨아먹은건지 상처부위 정리는 다 되어 있었는데 눈을 평소보다 게슴츠레하니 뜨는거 보고 맴 아프더라ㅜㅜ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소저타고 배딩 파고 다니는거 보고 1차 안심 ㅜㅜ
내일까지 상처 안 헤집고 잘 아물면 좋겠다 괜히 바늘 안꼽게ㅜㅜ
안돼아프지마
진짜 별 일 없길ㅜㅜ
햄 3년 사나?
2~3년이 평균이지? 4년까지도 살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ㅎㅎ 어쨌든 울햄도 일년 반 살아서 이제는 언제 갈 지 모른다는 맘가짐을 갖추고 있는 중 ㅜㅜ
딱지를 막 뜯어버려도 되는건가?
딱지 밑에 염증생긴거 처리하려고 그러신거 같음.
지금 생각해보니 상처에 검은 불순물도 제거했다고 하셨어. 그게 진드기 이빨인지 다른건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상처의 원인은 모름ㅜㅜ
ㅠㅠㅠㅠ애기
울햄찌가 목덜미를 안잡혀봐서 그런건지 많이 바둥거리긴 했어ㅜㅜ
아가ㅜ
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
할매햄이나 주인네나 힘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