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 용돈으로 그 당시 제일 좋은 케이지, 용품, 사료 좋다는 건 다해줬는데 마지막 햄스터 떠나보내는 날 바닥 뒹굴면서 미친듯이 오열한 뒤로 다시는 안키우겠다고 다짐했건만... (햄찌 쓰다간 천쪼가리, 마지막 누워있던 톱밥, 남기고간 사료 아직도 본가 한켠에 보관중)

나도 이제 자리잡고 집도 생기고 하다보니 또 햄스터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미친듯이 드네


마지막을 생각하면 또 후회할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