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돌아다니지도 않는 놈인데 화장실에서 쳐자고있길래 불러도 대꾸없길래 열어보니까 죽어있네
롯데마트에서 데려올땐 손바닥 반 정도되게 작았는데
최근들어 살쪄서 손바닥 꽉차게 시작해서 보기 좋았는데
자는건가해서 들어봤는데 배만 말랑하고 딱딱하게 굳어있네
전조증상도 없이 죽냐 아침에 물갈아줄땐 멀쩡했는데
그리고 얘 너무 안움직여서 밥먹는소리나 챗바퀴 소리 듣고 자극받아서 움직이라고 새끼 하나 데려왔는데
걔는 설사하다 죽었네
뭐가 부족했던거지 데려온지 한달됐는데
작은애는 열흘좀 넘었는데
ㅠ
같은곳에서 데려온거면 그냥 아픈햄쥐들인걸수도
ㄴㄴ 다른데임 회색이 근로자의날에 퇴근하면서 데려오고 한참뒤에 얘가 집에서 잘 안나오길래 챗바퀴도 타고 흙파고 놀면서 활발해지라고 집근처 골든전문펫샵에서 데려왔는데 뭐라더라 일주일간은 어미랑 분리되면서 환경바뀌고 긴장해서 웻테일 증상 생길수있다고 해서 잘 지켜봤는데 일주일간 문제없다가 그제부터 설사하더니 오늘 회색이랑 같이 가버림
한햄은 한달이고 다른햄은 열흘이라고? 뭔가 원인 있는듯;
환경보니까 잘챙겨주던거같은데 무슨 원인인지 꼭 찾아서 해결되길 빈다...
내가 뭘 잘못했을까 퇴근하고 내 목소리 들리면 슬쩍 고개 내밀기 시작했었는데 만질땐 항상 손 씻고 만지고 위생 조심했었는데 뭔가 스트레스 받는게 있었나
@ㅇㅇ(49.165) 정말 단순히 세상이 억까하고 운이 나빳던거일수도 있으니까 너무 자책 ㄴㄴ 집 해준거만 봐도 얼마나 이뻐했는지 보임 힘내라 마음아프네
혼자살면서 집안이 고요해서 정적을 깨는 나외의 움직임이 보고싶어서 데랴온건데 생명을 데려올땐 무거웠는데 덧없게 떠나니 착잡하네 어릴적에 키우던 개들은 요구하는것도 많고 무슨 일이 있기전에 전조증상이 보였는데 얘는 아침에 물 갈아줄때만해도 잘 움직이던애가 하.
혹시 무리하게 핸들링 시도함? 햄스터들은 아프면 안 움직이고 그냥 움크려있음
무리하다 싶게 자주 강하게 만지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한달 데리고있으면서 청소 두번정도해주면서 살짝 두손으로 물뜨듯 들어올렸고 넣어줄땐 돔처럼 감싸서 놀라서 뛰다가 부딪히지 않게 해주고 청소하고나면 사료나 익스랑 뵬개로 두부나 밀웜 무염국수 땅콩 같은 좋아하는 간식 따로 손에 살짝줬음
청소하면 스트레스 받는대서 배치도 너무 크게 안바꾸고 비슷하게 해주고 쓰던톱밥 다 버리지 않고 1/3 남겨두고 손에줘서 안먹으면 그냥 손에 살짝 쥐어서 손 냄새 나게해서 사료에 얹어줬음 이런게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
@ㅇㅇ(49.165) 아고 온도나 집안 공기 너무 많은 요인이 있어서 감이 안 잡히네
ㅠㅠㅠㅠ 마음이아파 ㅠㅠㅠ
ㅠㅠㅠㅠ - dc App
ㅠㅠ토닥..해씨별에서행복해.ㅜ
에겅.. - dc App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사람과 다른 동물들에겐 안통하지만 설치류에게는 치사성을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 때문에 그런걸수도
어 방금 생각난게 있는데 전날에 자려고 불끄면서 땅콩 처음 줬었는데 쥐도 땅콩 알레르기가 있을수 있나
@ㅇㅇ(49.165) 햄스터들은 땅콩 및 견과류 알러지 없어
이렇게 다정한데 집사 잘못은 아닌 듯
헐 소화문제일수도 - dc App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