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는 아예 안물었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피가 철철 날 정도로 세게 물더라고
얼마나 세게 무냐면 눈까지 질끈 감고 뒷발질까지 하더라
그리고 손만 보면 달려들어서 물려고 해;
막 되게 특이한 소리? 츠츠츠츠 트트트트 이런 소리 내면서 달려들더라고…
그냥 무는게 아니라 얘가 나를 공격하는건가 싶을 정도인데 이유가 뭘까
이름 부르면 잘 오고 낯도 안가리고 간식도 잘 받아먹는 앤데 왜ㅠㅠ…
사람 별로 안좋아하고 만지는거 싫어하는 햄스터가 짜증난다고 물어도 피가 날 정도로 세게 물지는 않는데말이야ㅠㅠ
손바닥 위에 놔두고 쓰담쓰담해주면 엄청 좋아하는데 갑자기 돌변해서 물기도 하네ㅠㅠ
손에 뭐 냄새나나 뭐 발랐나
손 깨끗하게 씻어도 갑자기 세게 물고 그래서 원인을 모르겠음 ㅠㅠ
뭔가 스트레스받앗나 ㅜ
나도 모르는 스트레스 유발 요인이 있는건가?? 감이 안잡히네
암컷떄문인가 내가 다큐를 봤는데 암컷때문에 엄청 처절하게 싸우더라고 얼마나 심각하냐면 뿔이 엉켜서 안빠져서 같이 죽기도함
암컷은 없어 그 외 이유인거같아!
자는데 깨워서? - dc App
쳇바퀴 신나게 타고있을때도 손만 보이면 물려고 달려들더라고ㅋㅋㅋ… ㅠㅠ
햄스터 쪼매난데 물리면 아프나? - dc App
얘가 진짜 평소에 무는 그정도가 아니라 눈 질끈 감고 뒷발질할 정도? 죽기살기로 세게 물어
놀래지말고 잘들어 사실 별거아니야 애들 본성임
햄들마다 성격이 다른데, 침입자한테 달려들어서 깨무는 애들도 있음 내가 키운 여러마리중에 첫째가 그랬음 이빨 따닥 부딪히는 트트트트 소리 이거 경계+짜증 이라고 보면됨
나도 어이없는게 리빙박스 열면 돌진해서 꺠물어놓고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해바라기씨 받아먹음 어이없이 시발
걍 대가리가 빠가라서 주인 개념도 없고, 너가 누군지도 모르고, 걍 앞에 간식이 있으면 먹을 뿐임 멍청해서 어쩔수없다 저햄은 평생 저럴거야
헐 충격이네… 그래도 멍청한게 이유(?)라서 다행이다ㅠㅠ 난 혹시 스트레스 받는거 있나 하고 계속 케이지랑 주변 점검하고 있었어ㅠㅠ
@MA*RS 내가 키운애는 암컷/정글 이었고, 아마 다자란 6개월쯤부터 그랬어 ㅎㅎ 내 경험도 공유해보는거니 넘 걱정하지말어
@동갤러3(211.218) 우리햄도 정글에 4개월인가 5개월쯤 된 애야ㅠㅠ 그냥 사춘기 왔다고 생각하는게 좋겠다 우리햄만 이러는줄 알았는데 다른햄도 그러는거면 막 큰 문제는 없는거넹 ㅎㅎ
@MA*RS https://www.instagram.com/biscuitmyhamster/ 이거 외국 유튜버인데, 정글+갈색 느낌나는애거보면 맨날 펀칭함 ㅋㅋㅋ 다른건 그냥 깨무는 강도만 다를뿐?
나 전에 애기 그래서 내맘도모르고 물어대서 존나 울었음 안그러다가 1살 반넘어서부터 피철철나게 달려들어서 물어가지고 근데 아는 수의사한테물어보니까 너무 좋아서 물기도한대 사료 물어다가 곳간에 갖다놓는것처럼 가져가려고하는건데 힘조절못해서 무는거래서 나중에 알고 오열함
걔도 뒷걸음질 치는거면 이렇게 물어서 갖고가려고 하는걸수도있다 좋은쪽으로 행회 ㄱ
헉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나중에 물릴때 당황하지말고 잘 관찰해봐야겠어!!
진자 너무 좋아서 흥분해서 깨물수도있데... 수의사가 그러더라
그 쓰담쓰담이 기분 좋아하는게 아닐꺼야 얘넨 지들끼리 닿는 것도 싫어서 합사가 안될정도로 독립적인 애들임.. 쓰다듬는 걸 좋다고 느끼기 힘든 동물이야 본인은 태생이 예민한 햄 데려와도 절대 안물리는 편인데 만지는 건 내 욕구라고 생각하고 자제하셈 밥은 손으로 많이 줘서 신뢰를 더 쌓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