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내내 핸들링은 커녕 손대면 물어뜯어서 빵꾸내고 지랄만 해대던 쥐새끼


어쩐일로 어제 손내밀었더니 손 위에 꾸물꾸물 쳐 기어올라오더라


웬일이냐 드디어 개과천선했구나 싶어서 쓰다듬어주고 잤는데


자고인나니 그대로 해씨별 가버렸노


이럴거면 마지막에 손에 올라오지 말지 


한결같이 물어뜯다 가버리지 미련 안가지게


두번 다신 쥐새끼 안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