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오기 전에 준비해둔 환경
글 쓰기 직전까지 초기 비용으로 백만원 넘게 들었다
* 행햄케2 7200L 1200*600*600 size
하겐 천연 사막모래가 쉬야 관찰에 용이하다 하여 모래존을 화장실 겸해 넣어줬는데 이건 정리하고 애가 남긴 족적이 너무 귀여워서
이것이 이름이 푸틴인 이유
알비노인데 쨍한 화이트는 아니고 아이보리 계열.. 같다..
다른 쮝사가 있는데 그 쮝사가 보드카 위스키 잘 마실거 같다며 지어준 이름이다
하필 수컷이어서.. 그 푸틴 맞음
지인에게 햄소개 할적에 이름도 알려주니 그 친구는 롤챔 얘기를 하더라
아무튼 강해보인다고
다른 은신처에 들어가신 모습이다
물 잡수시는 김에 조공도 바쳐봤는데 무시해주시고
최애짤인데 회사 프로필로도 쓰고 있다
쮝사 왈, 드디어 모르모트가 아닌 햄시타 같노 하시더라
아주 틀린 말은 아니었기에 뭐라 말을 못했다
이녀석들 가뜩이나 시력도 나쁜데 알비노라 개체 특성으로 시력도 더 나쁘고 더 예민한것 같아서 조금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면 프리징 온다
바보스터..
어제 찍은 사진임
아무튼 5월 22일경에 태어난 수컷 녀석이고 6월 중순에 데려왔는데 사실 이런 흰둥이로 데려오게 될줄은 생각을 못했지만 초보 자판기로서 어찌저찌 정확한 시간에 밥그릇 물그릇 갈아 드리고 있다
가끔 마주치면 내가 뒷걸음질을 치면서 조공을 드리는데 뭐.. 닉값을 못해서 맨날 디깅만 하고 숨기만 하고 도망만 치고 그러신다
소소한 희망사항이라면 나중에는 적어도 날 자판기라고는 생각해주고 4개월째 되는 날 구충하러 병원 갈적에 얌전히 잘 잡혀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나뿐임
+ 우리집 애 이름표
주소지가 적혀 있어서 가렸다
규ㅣ얍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전햄ㅋㅋㅋ귀여워라 오래도록 건강하자
궁전이네
애기 이름이 ㅋㅋㅋㅋ
내 의견은 아니고 처음엔 모르모트로 짓자라고 해서 기겁하니 다른 의견인 푸틴이 채택된 비화가 있다
애기 푸틴이 궁궐살아요 .. 푸틴이는 웃고있다
애기 이름 ㅋㅋㅋㅋㅋ큐ㅠㅠ
어쩔수없지만 병원은 첨에는 기겁함. 으악 인간아 이게뭐야 살려줘 느낌. 근데 시간지나면 어휴 또야 개빡치네..이런? 계속 싫어히긴 하는데 그나마 가면 갈수록 익숙해짐ㅜㅜㅋㅋ
병원에 갈 일이 적었으면 좋겠음 가더라도 정기검진 용도지 아파서 가면 초보 자판기로서 마음이 찢어질것 같음..
발자국봐 ㅋㅋㅋ - dc App
귀엽다진짜 - dc App
족적 사진 잘 나왔지? 내가 좋아하는 사진임
뭐야 이 푸짐한 왕백설기는ㅜ
귀엽다
햄푸틴 너는 진짜 너무 보송하고 너무 설탕솜사탕같고 정말 너무 포실하고ㅠ
아니 이름이ㅠㅜㅠㅠ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