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접근하면 처음부터 단케에, 용량을 크게 갔을때 자판기 입장에서도 이것저것 넣어줄 수 있으니 행동 풍부화가 이루어질테고 상대적으로 정형행동을 일으킬 확률을 낮춰준다 보거든(결과론적으론 자판기의 만족도도, 햄의 만족도도 올라가는 것)


하지만?

우리나라가 소동물에 대한 규제나 기준이 상대 국가들에 비해 없다시피한건 사실이기도 하고 인식이 다른 부분도 한몫하기 때문에 의식을 바꿔주고 싶은 자판기들이 많다는것도 알고 있고 이해도 해

다만 일개 개인이 필요 이상으로 고나리짓 하면 반발심리로 인해 더 받아들이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


가급적 반려로 처음 햄을 키운다면 단케에 큰 용량을 추천하는 쪽이고(위에서 언급한 만족도 부분만 생각해보면 말이지) 그렇다고 기존에 반려하던 사람들 대상으로 너 왜 환경 개선 안 해? 너 애니멀 호더야? 라는 식으로 몰아가기는 지양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나야 좀 극성파여서 제습기고 선풍기고 신형으로 싹 다 교체할정도로 난리법썩을 떨면서 이녀석을 데려오긴 했지만 모두가 그럴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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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털갈이 중인 우리집 원숭스터 보고 가~

햄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