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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키웠던 세마리
이땐 정보도 없고 그냥 햄스터랑 비슷한건줄 알았음

알고보니 펫테일저빌은 몸에서 계속 유분이 나오고 이걸 잡아주려면 일반목욕모래로 안된다는걸 그당시 동기갤에서 줏어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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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 파우더를 일반 목욕모래에 1:4정도로 섞어준 후

그냥 존나 뽀송뽀송해짐

그때는 졸리 친칠라 파우더를 썼었음
그게 품질이 가장 괜찮은데 지금은 파는데도 거의없고 너무 비싸짐


이후에 브라운친칠라 파우더 22kg짜리 벌크로 사서 3년간 완전 펑펑썼거든

이젠 그것도 국내 통관 안되고 비싼것들만 남아서 예전처럼은 못쓰고


요즘은 목욕통에 쪼끔 넣어주고 
추가로 너무 꼬질꼬질해지면 고장나서 가만히있거나 밥먹을때 위에 뿌려서 튀김으로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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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면 1티스푼정도만 써도되고
눈에 안들어가게 몸에만 뿌려도 알아서 뽀송뽀송해져

용법에도 뿌려서 써도된다고 써있음

하지만 사육하는데 있어서 필수는 아냐
그냥 꼬질꼬질하게 살아도 수명에 지장은 없는거같아